닭가슴살과 라면의 만남, 아시아 풍의 터키 케밥 퓨전 레시피!

'되너'는 꼬챙이에 끼워 불에 구운 고기를 빵 사이에 야채와 함께 끼워 넣어 먹는 터키식 요리입니다. 특히 터키 이민자가 많은 독일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스트리트 음식 중 하나죠. 오늘은 이 되너를 아시아 버전으로 탄생시킨 퓨전 레시피를 들고 왔습니다. 크리미한 소스와 아시아 면발의 탱탱한 조화! 한 입 베어 물면 색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재료:

닭가슴살:

  • 닭가슴살 2조각
  • 옥수수 전분 4큰술
  • 고춧가루 1작은술
  • 흑설탕 1큰술
  • 간장 5큰술
  • 쌀식초 3큰술
  • 식용유 100ml

소스:

  • 요거트 100g
  • 칠리 소스 3큰술
  • 간장 2큰술
  • 고수 1작은술
  • 생강 1작은술

면:

  • 참기름 2큰술
  • 당근 1/2개
  • 사리면 250g

기타:

  • 피데 빵 1/4조각

방법:

1. 먼저 야채를 다져줍니다. 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고  당근도 채 쳐 주세요. 한쪽에 잘 담아둡니다. 

2. 닭가슴살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닭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자른 뒤 그릇에 담습니다. 옥수수 전분, 고춧가루, 흑설탕, 간장, 쌀식초를 넣고 잘 섞어 닭가슴살에 고루 배도록 합니다. 서늘한 곳에 1시간 보관합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이 밴 닭가슴살을 노릇하게 튀깁니다. 

3. 소스 재료를 한데 섞습니다.

4.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볶습니다. 사리면을 넣은 뒤 저어가며 충분히 볶습니다.  

5.피데 빵 가운데 칼집을 냅니다. 빵 속에 먼저 사리면을 넣고 닭가슴살 조각을 올립니다. 소스를 곁들인 뒤 파를 고명으로 올려 냅니다. 

라면과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꼭 맞는 음식이겠죠? 색다른 레시피를 찾고 있다면, 유럽과 아시아의 톡톡한 만남 아시아 되너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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