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향이 가득: 치즈 베이컨 타코 구이

밀가루나 옥수수 가루 반죽을 튀긴 부침개 같은 것에 고기나 야채를 듬뿍 넣은 멕시코 음식 타코. 이번 '먹고' 레시피에서는 타코를 한 단계 제대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고기를 애정 하는 사람이라면 두 눈을 크게 뜨고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도록. 미니 캠프파이어를 연상시키는 훈제식 치즈 타코. 숯불까지 필요 없다. 전자레인지만 있다면 만사 오케이! 

필요한 재료:

  • 베이컨 12장
  • 달걀 2개
  • 치즈 50g
  • 파(고명)

 

만드는 방법:

  1. 준비한 베이컨을 베이킹용 용지 위에 놓고, 가로 세로 6장씩 서로 맞물리게 격자무늬로 엮는다(동영상 참조). 18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12분 동안 굽는다. 작은 크기의 밥공기를 대고 동그랗게 자른다.
  2. 두 개의 유리잔을 일정 간격으로 세우고, 나무 막대 여러 개를 고무줄로 고정시킨 뒤, 베이컨을 올린다. 이 나무막대를 유리잔 위에 걸친다(동영상 참조). 이렇게 만든 미니 구이 장치를 그대로 전자레인지(550W) 안에 놓고 2분 동안 돌린다.
  3. 달걀 2개와 치즈를 볼 안에 넣고 섞는다. 이를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 위에 붓고 스크램블 에그 형태로 익힌다.
  4. 2의 베이컨 타코를 3의 스크램블 에그로 속을 채운다. 고명으로 잘게 썰은 파를 뿌린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사라졌어도, 베이컨의 찰짐이 찾아왔다. 아침부터 삼겹살을 굽는 대신, 영양만점 달걀로 속을 채운 치즈 베이컨 타코 구이는 어떨까? 커피나 주스를 곁들이면, 이보다 완벽한 주말 브런치도 없을 듯. 든든한 주말 아침, '먹고'로 제대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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