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초콜릿, 생크림... 모두 쌓아 올리면 천국의 디저트 탄생!

그냥 먹어도 꿀맛인 바나나! 바나나와 초콜릿의 만남은 어떨까요? 여기 바나나를 활용한 초코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냥 디저트가 아닙니다. 화려한 불쇼가 펼쳐지는 오렌지 내음의 향연이 가득한 신기한 바나나 디저트, 그 레시피를 대 공개합니다!

재료:

  • 바나나브레드 1개
  • 바닐라 푸딩
  • 다크 초콜릿 400g 
  • 생크림
  • 초콜릿 데코
  • 투명 포일

둘세 데 레체 크림:

  • 가당연유 1캔
  • 우유 50ml

캐러멜 소스:

  • 설탕 3큰술
  • 버터 2큰술
  • 럼주 3큰술
  • 바나나 3개(슬라이스)
  • 오렌지 1/2개

방법:

1. 먼저 둘세 데 레체(캐러멜로 만든 아르헨티나의 전통적 디저트) 크림을 준비합니다.

가당연유 캔을 끓는 물에 그대로 넣고 3시간 푹 끓입니다. 어느 정도 식으면 그릇에 내용물을 붓고 우유를 섞습니다. 

2. 바나나 브레드를 3조각 낸 뒤 유리컵을 이용해 원 모양으로 자릅니다(남은 부분은 맛있게 드세요 ;D)

3. 원 모양의 바나나 브레드 위에 둘세 데 레체 크림을 펴 바릅니다. 

4. 팬 위에 설탕을 올려 가열한 뒤 캐러멜라이즈 시킵니다. 버터를 더하고 버터가 녹으면, 럼주를 추가해 불을 붙입니다. 불이 내용물과 함께 졸아들면, 오렌지 즙을 짜서 넣고 슬라이스한 바나나 조각 올려 함께 졸입니다. 

5. 이제 바나나 타워를 만들 차례. 3의 바나나 브레드 1개를 바닥에 놓고 그 주변에 투명 포일 용지를 두릅니다(사진 참조).   

6. 4의 설탕에 졸인 바나나 조각 2개를 올리고 그 위에 바나나 푸딩을 짭니다. 

같은 과정으로 3층 바나나 브레드 탑을 쌓습니다. 1시간 냉장 보관합니다. 

7. 투명 포일을 제거하고 같은 크기의 새로운 포일 위에 녹인 초콜릿 용액을 펴 바릅니다. 그리고 바나나 타원 주변을 조심스럽게 감쌉니다. 2시간 냉장 보관합니다. 

8. 마지막으로 생크림을 올리고 초콜릿 데코를 얹어 냅니다. 

불쇼로 만든 바나나 타워 디저트, 어떤가요?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달콤한 둘세 데 레체 크림까지!

또 다른 달콤한 둘레 데 레체 디저트가 궁금하신 분은 이곳을 확인해 주세요(보너스 영상을 잊지 말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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