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도우 없이 손쉽게 즐기는 빵 피자 레시피

피자, 피자, 피자. 오늘의 주제는 치즈가 듬뿍 들어간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 피자입니다! 

좋아하는 토핑을 가득 올려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은데, 피자도우 만들기가 쉽지 않죠? 

걱정하지 마세요. 배고픈 친구들 전부 불러놓고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XXL 피자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반죽이 필요없는 초간단 버전, 지금부터 나갑니다! 

준비물:

  • 흰빵 1덩어리 
  • 토마토소스 250ml
  • 모짜렐라 치즈 220g, 얇게 슬라이스해서 준비 
  • 살라미햄 170g 
  • 양파 반 개 
  • 바질 1단 1 
  • 카바노치 2개 
  • 파프리카 1개
  • 피자치즈 150g 

만들기:

1. 빵 윗쪽을 잘라내고 속을 전부 파냅니다. 거대한 그릇 모양이 되도록 말이죠. 잘라낸 '뚜껑'은 드시지 말고 옆에 잘 두세요. 나중에 쓸 거니까요. 

2. 본격적으로 속을 채워넣어 봅시다. 먼저 토마토소스를 바닥에 바르고, 그 위에 생 모짜렐라 치즈를 올립니다.

3. 모짜렐라 위엔 두툼한 살라미햄을 올리시고요.

4. 길죽하게 썬 양파를 올리고, 바질잎, 카바노치, 파프리카를 차례대로 쌓아 올리세요. 

5. 쓰고 남은 토마토소스도 팍팍 쓸어넣고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듬뿍 흩뿌리세요. 이제 빵 뚜껑을 턱 덮습니다. 

6. 완성한 빵 피자 덩어리를 알루미늄 호일로 잘 싸서 무거운 접시나 도마 등으로 꽉 눌러 30분 정도 두세요. 터질 듯 속을 빵빵하게 채운 빵이 자리를 잘 잡도록 말이죠.

7. 빵 위에 피자치즈 조금과 카바노치 슬라이스를 먹음직스럽게 얹고 이대로 175°C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30분 굽습니다. 굽는 동안 솔솔 풍겨나오는 맛깔스러운 피자 향기에 푹 취해도 좋습니다. 

8. 파티 시작! 단, 무작정 뜯다가 뜨거운 치즈에 손을 데는 일이 없게 주의하세요.

빵과 함께 주욱 찢겨 나오는 쫀득한 치즈가 일품. 바로 그맛에 피자를 먹는 거죠! 흰빵을 가득 채워 두둑하게 먹는 파티용 피자 만들기. 특별히 좋아하는 토핑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추가하시길. 그럼 여기, 군고구마 피자 한 판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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