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게 칼질해보자: 라자냐 케이크

라자냐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고기나 야채, 치즈를 겹겹이 쌓아 올린 음식입니다. 마치 예쁜 선물처럼 포장되어 크기가 작아 보여도 한 조각 먹고 나면 배가 든든하죠. 원하는 재료 어떤 것을 넣어도 성공 확률이 100%입니다. 물론, 아래 '먹고'가 소개하는 정통 라자냐 레시피를 따라 하면 말이죠. 

 바질 페스토를 섞어 선명한 초록색이 특징인 '먹고'만의 특별식, 라자냐 케이크. 아래 영상에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해 보세요!  

필요한 재료:

  • 라자나 면(삶은 것)
  • 살라미 100g
  • 베사멜 소스 150ml
  • 모차렐라 치즈 150g 

속 재료:

  • 페스토
  • 다진 쇠고기 500g 
  • 양파 75g 
  • 마늘 1쪽
  • 토마토 소스 200ml
  • 소금 & 후추
  • 오레가노

만드는 방법:

  1. 큰 볼에 삶은 라자나 면을 케이크처럼 둥글게 겹치면서 깔아주세요(동영상 참조).
  2. 그 위에 살라미를 올립니다. 베사멜 소스(2~3큰술)에 모차렐라 치즈(75g)를 넣고 섞은 뒤, 살라미 햄 위에 발라줍니다. 라자나 면을 올린 뒤 살라미와 베사멜 소스의 순서로 다시 올려준 뒤, 라자나 면을 덮어 마무리합니다.
  3. 이제 페스토 차례! 미리 만든 페스토(2~3큰술)를 2의 라자나 면 위에 펴 발라줍니다. 라자나 면을 덮습니다. 페스토와 라자나 면의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합니다.
  4. 이제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달군 프라이팬 위에 다진 쇠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와 마늘을 추가하고 토마토소스를 부은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허브인 오레가노도 살짝, 잊지 마시고요. 이렇게 만든 쇠고기 속을 3의 라자나 면 위에 수북이 올려주시고, 마지막(정말!)으로 라자나 면을 올려 덮어줍니다.
  5. 주변에 둥글게 깔은 라자나 면을 안으로 접은 뒤 150 °C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동안 굽습니다. 
 

짠! 겉으로 보면 먹음직스러운 케이크 같은데요? 한 조각 자르면 따끈따끈한 소스 범벅 고기와 페스토가 가득, 치즈가 쭈~욱 늘어지는 궁극의 비주얼! 스테이크만 칼질하란 법 없죠. 접시에 예쁘게 담아 우아하게 친구들과 나눠 먹는 라자냐 케이크 한 판. 음...! 이런 행복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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