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몸을 따끈하게 해줄 그라탕 캐서롤 레시피 모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지는 요즘. 부쩍 허해진 몸으로 냉장고를 열어보니 이런. 뭐 제대로 먹을 만한게 보이지 않네요. 이럴 땐 있는 재료 없는 재료 쓸어다가 캐서롤, 혹은 치즈 듬뿍 얹은 그라탕을 만들어보세요. 한 끼 든든하게 먹고나면 기운이 돌아올 겁니다. 그럼 다채로운 레시피의 세계로 출발! 

1. 크레페 그라탕

파스타면을 넣고 만드는 그라탕이 슬슬 지겹다면, 색다르게 얇게 구운 크레페를 층층이 쌓아 즐겨보시길. 크레페 특유의 촉촉한 식감과 베샤멜소스의 진한 맛, 고다치즈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색다른 요리가 탄생합니다. 준비물 및 레시피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muggo.kr/cheesy-crepe-gratin/

2. 방울양배추 그라탕

오동통 모양도 예쁜 방울양배추와 미트볼을 섞어 담고 갖은 채소와 양념을 더한 뒤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얹어 구워내면? 둘이 먹다 하나가 쓰러져도 모를 핵꿀맛 그라탕이 태어납니다!

http://www.muggo.kr/sprout-meatball/

3. 스웨덴식 미트볼 캐서롤

이케아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미트볼, 이젠 집에서 따뜻한 요리로 즐기세요. 조물조물 주물러 만든 먹음직스러운 수제 미트볼과 파스타의 조화가 없던 입맛도 이끌어낼 거예요. 

4. 소고기 감자 캐서롤

삶은 감자를 얇게 썰어 토마토 슬라이스와 층층이 쌓아 구워낸 우리 가족 특식. 위에 소고기와 모짜렐라치즈를 얹으면 아주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재료 및 만드는 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muggo.kr/meat-and-potato/

5. 지중해식 캐서롤

터키에 케밥이 있다면, 그리스엔 기로스가 있습니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고기와 지중해풍 양념을 듬뿍 넣어 이색적인 캐서롤을 즐기세요. 주욱 늘어나는 치즈 속에 담긴 별미, 놓치지 마시길!

http://www.muggo.kr/greek-casserole/ 

6. 콜리플라워 몽테 크리스토

저칼로리 영양식이 인기를 얻으면서, 콜리플라워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쳐 으깬 뒤 양념과 함께 버무리면 그라탕 면이나 빵을 대신할 근사한 콜리플라워면이 탄생합니다! 여기에 햄과 치즈를 켜켜이 쌓으면... 채소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요?!

http://www.muggo.kr/monte-christo/

7. 베이컨 그라탕

으깬감자에 갖은 양념을 넣고 버무려 구겔호프 틀에 빙 둘러 넣으세요. 이때, 베이컨 옷을 도톰하게 입혀주는 게 핵심입니다. 정확한 방법이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muggo.kr/bacon_pie/

8. 뉘른베르크 소시지 그라탕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명물, 뉘른베르크 소시지를 아시나요? 작지만 인상적인 맛을 자랑하는 흰 소시지를 그라탕 위에 살포시 얹어 구워보세요. 늘 먹던 그라탕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음에,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http://www.muggo.kr/cheesy-oven-sausage/

9. 달걀프라이 그라탕

일단 비주얼에서 만점을 먹고 들어가는 사랑스러운 그라탕 레시피. '으깬감자와 시금치'라는 평범한 조합을 200% 살려낸 별미입니다. 편식하는 아이들도 걸신 들린 듯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건강식! 저녁식사, 파티, 브런치 메뉴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달걀 그라탕 레시피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muggo.kr/mash-and-spinach/ 

날씨가 추워져도 갓 오븐에서 나온 뜨끈뜨끈한 그라탕/캐서롤 한 그릇이면 몸과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푸짐한 그라탕으로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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