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미트볼과 토마토소스, 마늘빵이 어우러진 화제의 그라탕 레시피

미트볼 좋아하세요?

어릴 적 어머니께서 조물조물 주물러 만들어주신 고기완자의 맛을 떠올리며, '먹고'만의 개성을 듬뿍 살린 미트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토마토소스와 마늘빵이 어우러진 화끈한 그라탕을 곁들여서 말이죠! 한 그릇 후다닥 만들면 식탁에 내놓기 무섭게 사라진다는 수제 미트볼 그라탕 만들기. 그럼 함께 출발!

준비물:

미트볼:

  • 소고기 다짐육 450g 
  • 거친 빵가루 80g 
  • 오레가노 1/2작은술 
  • 깍둑 썬 양파 2큰술 
  • 달걀 1개
  • 다진 마늘 1쪽 
  • 소금, 후추
  • 생 모짜렐라치즈 1통 
  • 식용유

기타:

  • 토마토소스 500ml 
  • 상온 버터 3큰술 
  • 소금 1/2작은술
  • 다진 파슬리 1/2작은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바게트빵 슬라이스 6쪽 
  • 치즈가루 100g 

만들기:

1. 하이라이트 미트볼을 먼저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짐육과 빵가루, 오레가노, 양파, 달걀, 마늘, 소금, 후추를 큰 그릇에 넣고 손으로 힘차게 버무리세요. 잘 아시겠지만, 미트볼은 손맛이 모든 걸 좌우합니다.

2. 완성한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굴린 뒤, 꾹꾹 눌러 납작하게 만듭니다. 이제 생 모짜렐라치즈를 한 쪽 떼어 가운데에 올리고 고기로 잘 감싸 덮으세요. 이렇게 총 12개를 완성하시길.  

3. 치즈 넣은 통통한 미트볼을 식용유 가득 두르고 달군 프라이팬에 볶은 후, 거의 익어갈 때쯤 토마토소스를 부으세요. 슬슬 저어가며 약 5분간 약불에 몽글하게 끓인 뒤 오븐 용기에 옮겨 넣습니다.  

4. 말랑말랑한 버터에 소금과 파슬리, 다진 마늘을 섞어 갈릭 소스를 만듭니다. 준비해 둔 바게트빵 슬라이스에 한쪽한쪽 듬뿍 바르세요. 

5. 미트볼 채운 용기의 가장자리를 마늘빵으로 빼곡히 메우세요. 소스가 잘 배이도록 용기 깊숙이 밀어넣는 게 좋으며, 갈릭 소스 바른 면이 안쪽을 향하게 합니다.

6. 마지막으로 치즈가루를 넉넉히 뿌려 미트볼을 완전히 덮고 175°C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20분간 구워내면 완성! 

미트볼 넣은 토마토 그라탕으로 출출한 속을 달래고 어린 시절의 추억도 되새겨보세요. 하나도 어렵지 않은데, 맛은 끝내준답니다. 믿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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