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베이컨과 크림이 듬뿍 들어간 라클렛 레시피

다시 쌀쌀한 저녁이 돌아오고, 너도나도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을 찾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럼 저녁 메뉴로 바삭한 베이컨은 어떠십니까? 아니면 끈적하게 녹은 치즈는? 치즈와 베이컨은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재료들이죠. 이 둘을 함께 즐길 수는 없을까요? 천재적인 발상에서 태어난 레시피를 저녁 식탁에 올려보시길.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도 좋아하고, 설거지할 것도 나오지 않는답니다.

필요한 재료:

  • 오븐용 그릇 1개
  • 감자 3개
  • 햄 슬라이스 5장
  • 라클렛 치즈 5장
  • 파프리카 파우더
  • 로즈마리
  • 소금
  • 피클과 파슬리

만드는 방법:

1. 오븐용 그릇을 작업대 위에 뒤집어서 놔둔 뒤, 햄 슬라이스를 한 장씩 위에 둘러 붙입니다. 그릇이 빈 구석 없이 햄으로 다 덮이면, 한 번 꾹 양손으로 눌러줍니다.

2. 햄 그릇을 130°C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30분 동안 굽습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에는 그릇을 식혀 굳힙니다. 이어 햄 그릇과 유리그릇을 조심스럽게 분리하세요.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맛있는' 그릇이 완성되었습니다.

3. 햄이 익는 동안, 큰 냄비에 식용유를 넣어 끓입니다. 감자는 깍둑썰기 해 끓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4. 소금, 파프리카파우더, 로즈마리를 원하는 만큼 감자에 뿌립니다. 냠! 이제 앞 단계에서 식혀둔 햄 그릇이 등장할 차례입니다. 그릇에 튀긴 감자를 부어주세요.

5. 코팅된 속 깊은 프라이팬에 라클렛 치즈를 넣고 녹입니다.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지켜보시면서 주걱으로 잘 저어주어야 합니다.

6. 감자 튀김 위에 끈적하게 녹은 치즈를 끼얹고, 다진 피클과 파슬리를 흩뿌리세요.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으니까요.

7. 이제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햄 그릇 조각을 치즈에 찍어 먹어도 좋고, 감자를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니면 둘 다 한 번에 찍어먹어도 맛있겠죠?

어떻게 먹든, 설거지거리는 하나도 남지 않는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