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폭신하게: 두둥실 달걀 구름

달걀 프라이를 만드는 법은 집집마다 (혹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노른자를 지켜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모두 동의할 것이다. 이 레시피를 따라하다 보면, 식탁에 앉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완벽한 서니 사이드 업을 만들어줄 수 있다. 비결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는 것. 

필요한 재료 (1개분):

  • 달걀 1개 
  • 슈레드 파르메산 치즈 10g 

만드는 방법:

  1.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후 흰자의 거품을 내면서 파르메산 치즈를 섞는다. 
  2. 1의 흰자를 (기름칠한) 베이킹 틀에 두툼하게 얹어서 180°C로 예열한 오븐에 3분간 굽는다.
  3. 2위에 노른자를 조심조심 올리고 180°C로 예열한 오븐에 2분간 다시 굽는다. 

완성. 이제 누구에게 터진 노른자를 줘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모두가 행복한 얼굴로 노릇노릇한 달걀 구름을 토스트에 얹어먹으면, 그 어느 때보다 포근(하고 평온)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 토스트 빵과 달걀 구름 사이에 샐러드 채소 혹은 치즈를 넣어 먹어도 좋다.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