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x 달콤 콤보: 헤이즐넛 브리틀 치즈 케이크

달콤한 초콜릿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디저트입니다.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전통적인 브랜드의 초콜릿은 크기도 작은데 가격이 후덜덜한데요. 그만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달다구리의 끝판! 절대 왕좌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훈남(!) 초콜릿 '페레로 로쉐'를 이용해 고소한 헤이즐넛 브리틀 치즈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은 오븐이 필요 없다는 것인데요.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필요한 재료:

  • 콘플레이크 240g
  • 녹인 버터 70g 
  • 코코아가루 4큰술 
  • 헤이즐넛 200g 
  • 휘핑크림 1 1/2컵
  • 크림치즈 500g
  • 바닐라 에센스 1/2작은술 
  • 다크 초콜릿 170g 
  • 생크림 4큰술
  • 페레로 로쉐 초콜릿 8개 

만드는 방법:

  1. 콘플레이크를 믹서기에 넣고 잘게 다집니다. 녹인 버터와 코코아 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원형 틀에 붓고 20분 동안 냉장고에서 식혀주세요. 
  2. 헤이즐넛을 간 뒤, 휘핑크림을 넣고 다시 갈아줍니다. 그다음에 크림치즈를 넣고 믹서를 돌린 뒤, 마지막으로 설탕과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한번 더 갈아줍니다.
  3. 미리 데운 유리 볼에 다크 초콜릿을 넣고 생크림을 붓고는 초콜릿이 녹을 때까지 저어줍니다.
  4. 2의 크림을 1의 반죽 위에 붓고 3의 초콜릿 크림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페레로 로쉐로 장식한 뒤 냉장고에서 30분 식힙니다.
 

크림치즈와 초콜릿의 조화, 그리고 고소한 헤이즐넛까지! 이런 찰떡궁합이 또 있을까요? 차갑게 식혀먹으면, 흡사 아이스크림 같이 부드럽죠. '노오븐' 디저트는 별로일 것이란 편견, '먹고'가 깨 드립니다! 당 떨어지는 오후의 구세주, 헤이즐넛 브리틀 치즈 케이크. 한 조각 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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