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숲: 토마토 파스타 수프

찬 바람에 몸이 으슬으슬할 때면, 따끈한 국물 한 사발이 그리워진다. 성급하게 라면 물을 올리기 전에, (모두가 몸에 좋다고 하는) 토마토 수프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 수프에는 쫄깃한 면발도 들어가 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다.  

필요한 재료:

  • 다진 쇠고기 500g
  • 토마토 소스 400ml 
  • 채소 스톡 600ml 
  • 오레가노 2큰술  
  • 소금 1큰술 
  • 설탕 1큰술
  • 올리브유 1큰술
  • 후추 1작은술 
  • 양파 3개  
  • 마늘 3쪽 
  • 푸실리 면 250g
  • 크림 치즈 120g
  • 파르메산 치즈 가루 60g
  • 소금, 후추, 바질 

만드는 방법:

  1.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다진 쇠고기, 마늘, 양파를 넣고 볶는다. 
  2. 1의 재료가 잘 익었을 때, 소금, 후추, 오레가노로 간을 한다. 
  3. 2에 토마토 소스와 채소 스톡을 붓고 약한 불로 30분간 끓인다. 
  4. 3에 푸실리 면을 넣고 다시 8-10분간 끓인다. 
  5. 크림 치즈와 파르메산 치즈를 잘 섞고 후추로 간을 맞춘다. 
  6. 4의 파스타 수프를 작은 그릇에 담고 5의 크림을 크게 한 술 떠서 위에 얹는다. 
  7. 남은 모차렐라 치즈와 바질을 솔솔 뿌린다. 

완성. 뜨끈한 토마토 수프를 한 숟갈 떠먹으면, 포근한 온기가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올 겨울에는 회심의 대사를 살짝 바꿔도 좋겠다. 수프 먹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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