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하게 즐기는 고기 요리, ‘타펠슈피츠’로 거듭나다

오스트리아에 가면 '타펠슈피츠'라는 소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보통 육수에 덩어리째 삶은 고기를 얇게 썰어 삶은 채소, 소스와 함께 내는 요리인데요. 오늘 보실 메뉴는 좀 다릅니다. 지금껏 맛볼 수 없었던 신개념 유러피안 소고기 요리를 경험하세요!

준비물:

  • 소고기 삼각살 1덩어리(약 1.5kg)
  • 굵은 소금
  • 통후추 간 것
  • 파프리카 파우더 1큰술
  • 올리브유 100mL 

필링:

  • 깍둑썰기한 모짜렐라 350g 
  • 베이컨 120g 
  • 빨간 파프리카 1개(깍둑썰기) 
  • 양파 2개 (깍둑썰기) 
  • 오레가노 1작은술 

소스:

  • 레드와인 300mL 
  • 자두잼 2큰술 
  • 소금 1꼬집 
  • 고춧가루 1꼬집 

만드는 법:

1. 지방을 제거한 삼각살을 식용유 두른 팬에 넣고 양쪽 면을 바싹 굽습니다. 이후 팬에서 꺼내 한 김 식히세요. 

2. 잘 드는 칼을 고기 단면이 넓은 쪽으로 깊숙이 집어넣어 벌립니다. 

3. 이제 고기 주머니를 뒤집을 차례입니다. 고기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뒤집으세요.  

4. 양파, 파프리카, 베이컨을 썰어 기름 두른 팬에 한 차례 볶습니다. 이제 내용물을 믹싱볼에 넣고 모짜렐라와 오레가노를 추가해 고루 섞어주세요. 

이제 필링을 고기 주머니 안에 채워넣을 차례입니다. 내용물을 채운 뒤엔 이쑤시개로 주머니를 봉하고 올리브유를 양 면에 바른 뒤 파프리카 파우더, 굵은 소금, 후추를 뿌려 간을 맞춥니다. 

5. 완성된 주머니를 200°C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35분간 굽습니다. 이후 10분간 그대로 두었다가 꺼내세요. 

자두잼과 레드와인, 소금, 고춧가루를 섞은 뒤 5분간 끓여낸 소스를 곁들이면 완성. 

채소를 곁들이는 개념에서 나아가 두둑이 채워내는 푸짐한 한 끼 아이디어. 부드러운 소고기와 어우러진 속이 한층 입맛을 돋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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