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 베이컨이 가득, 튼실하게 쌓았다. 속까지 든든한, 프렌치 크레이프 파이.

크레이프는 프랑스 식 팬케이크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전처럼 달군 팬에 얇게 부쳐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재료를 넣어 싸서 먹습니다. 원하는 재료나 음식을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오늘 '먹고'에선 베이컨과 시금치, 그리고 치즈를 가득 넣은 크레이프 파이를 준비했습니다. 흘러나오는 치즈 소스가 식욕을 무한 자극하는, 크레이프 베이컨 파이. 레시피는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필요한 재료:

크레이프 믹스:

  • 밀가루 250g
  • 달걀 3개
  • 우유 500ml
  • 소금 1꼬집

필링:

  • 버터
  • 베이컨 200g
  • 양파 1개
  • 시금치 400g

소스:

  • 버터 25g
  • 밀가루 25g
  • 우유 200ml
  • 소금 & 후추
  • 너트맥(육두구) 

기타:

  • 모차렐라 치즈 200g
  • 토마토소스 1큰술 

만드는 방법:

  1. 볼에 밀가루, 달걀, 우유, 소금을 넣어 섞습니다( 크레이프 약 10장 분). 달군 팬에 크레이프 얇게 부쳐주세요.
  2. 오일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입니다. 양파와 베이컨을 넣고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시금치를 넣고 볶습니다.
  3. 가열한 팬에 버터를 녹입니다. 밀가루와 우유, 소금과 후추, 너트맥을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4. 베이킹 틀에 1에서 부친 크레이프를 1장 갈고, 2의 필링을 얹은 뒤, 모차렐라를 뿌려주세요. 3의 소스를 뿌리고 크레이프로 다시 덮습니다. 이 순서를 크레이프 케이크를 층층이 만들어 주세요. 크레이프를 모두 쌓았다면, 맨 위는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줍니다.
  5. 18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굽습니다.

 

따끈따끈 치즈 냄새에, 냄새만으로 금세 군침이 돕니다. 베이컨과 시금치 대신 원하는 재료로 색다른 크레이프 파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겠죠? 어떤 레시피가 떠오르시나요? 이 레시피를 공유해 친구들과 맛있는 '대결'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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