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겨요: 빵빵한 아코디언 케이크

유럽 여행을 가면 거리에서 멋진 공역을 펼치는 거리의 악사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거리에서 연주하기엔 수준급의 실력도 꽤 있어 깜짝 놀라곤 하는데요. 특히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유럽에서 자주 보이는 악기 중 하나는 아코디언입니다. 지그재그 생긴 모습이 특이하고, 소리가 오묘하면서 매력적인 것이, 길 가는 행인이나 관광객의 귀를 사로잡습니다. 이런 아코디언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가 있습니다. 겹겹이 쌓인 건반 모양처럼 재밌게 생겼으며 달콤한 소리와 같은 놀라운 맛을 보장합니다. 몇 해 전 떠난 유럽 여행이 그리운 당신에게 바칩니다. 지친 오후, 아코디언 케이크와 커피 한 잔, 어떨까요?

준비물:

  • 버터 50g 
  • 설탕 50g 
  • 우유 150ml 
  • 밀가루 500g 
  • 드라이 이스트 1팩
  • 달걀 2개 
  • 소금 1/2작은술
  • 누텔라 200g 
  • 초콜릿 소스
  • 블루베리나 산딸기(장식용)

만드는 방법:

팬에 버터를 녹인 뒤 설탕과 우유를 넣고 끓여주세요.

큰 볼에 밀가루와 드라이 이스트, 달걀과 소금을 넣고 섞습니다. 1에서 만든 용액을 붓고 거품기(전동)를 이용해 치댑니다. 그리고 1시간 동안 휴지 시킵니다.

도우를 평평하게 네모 직사각형 모양으로 편 다음 누텔라를 펴 바릅니다. 

피자 롤러를 이용해 도우를 균일하게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릅니다.

이렇게 자른 도우를 박스 모양의 베이킹 틀에 나란히 쌓아주세요. 15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40분 동안 굽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블루베리나 산딸기를 올리고 초콜릿 소스를 뿌려 냅니다. 

누텔라 대신 피넛버터나 딸기잼을 펴 바르거나, 캐러멜 소스를 뿌리면 어떨까요? 달콤한 오후의 휴식을 빵빵하게 채워줄 아코디언 케이크.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한다면 더 즐거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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