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출출하다 싶을 땐, 라자냐 품은 파프리카구이

간단 요리로 치면 속 채워 넣은 파프리카만 한 게 없죠. 다짐 쇠고기나 소시지, 쌀과 치즈를 한데 섞어 넣는 게 흔하다면, 파스타는 어때요?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음식이 한결 업그레이드된 느낌!  

준비물 (4인 기준):

  • 파프리카 4개 (빨강 2, 노랑 2) 
  • 식용유 
  • 깍뚝썰기한 양파 1개 
  • 다진 마늘 1쪽
  • 쇠고기 다짐육 250 g 
  • 소금 & 후추 
  • 토마토 덩어리 (캔) 200 g 
  • 토마토 소스 100 g 
  • 리코타 치즈 150 g 
  • 달걀 1개 
  • 파르메산 치즈 가루 80 g 
  • 다진 바질 20 g 
  • 라자냐 면 미리 익힌 것 8장 
  • 모짜렐라 치즈 가루 150 g 

만드는 법:

  1. 파프리카 윗부분을 자르고 속을 깨끗이 비웁니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마늘, 다짐육을 넣고 볶아줍니다. 쇠고기가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이제 토마토 소스를 넣고 섞습니다.
  3. 작은 볼에 리코타 치즈, 파르메산 치즈, 달걀, 바질을 한데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4. 파프리카를 채울 시간입니다. 2의 토마토 + 고기를 한 스푼을 넣고 라자냐 면을 반으로 잘라 펼쳐 올린 뒤 3의 치즈 + 달걀을 한 스푼 듬뿍 넣어주세요. 파프리카 속이 꽉 찰 때까지 라자냐 면 -> 토마토 + 고기 -> 라자냐 면 -> 치즈 + 달걀을 반복합니다. 맨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주고 170°C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간 구워주세요. 

보기에만 깜찍할 뿐만 아니라, 속이 꽉 찬 맛도 일품이랍니다. 영양 만점의 파프리카구이를 오늘 저녁 가족, 연인과 함께 만들어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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