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모두 바삭바삭: 서양식 베이컨 감자 부침개

비 오는 날 딱 생각나는 부침개! 서양엔 피자가 있다지만, 부침개는 한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외국에서 만나면 특히 반가운 그런 음식이죠. 요리 좀 해본다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침개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를 부침가루에 섞어 노릇노릇 바삭바삭 구워주면 그만이죠. 

이번엔 한국의 부침개 컨셉을 빌려 독일스러운 감자, 미국스러운 베이컨과 치즈까지 올려, 완벽한 퓨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동동 올라간 계란 고명까지. 꼴딱! 침 넘어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요!

 '먹고'에서 소개하는 서양식 베이컨 감자 부침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레시피를 재빠르게 클릭하세요.

필요한 재료:

  • 삶은 감자 300g 
  • 체다치즈 200g
  • 달걀 6개
  • 소금과 후추
  • 베이컨

만드는 방법:

  1.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치즈 100g과 달걀 2개를 넣고 섞어줍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2. 커다란 베이킹 원형틀에 1을 펼치듯 놓고는  20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12분 동안 구워줍니다.
  3. 그 사이, 베이컨을 바싹 구운 뒤, 잘게 잘라주세요.
  4. 2의 맨 위에 남은 치즈 100g을 모두 뿌리고, 3의 베이컨도 함께 가로 세로 골고루 곁들입니다. 원판의 부침개를 4등분 한 뒤 각 면마다 달걀 1개를 터트려 올려줍니다. 마지막으로 20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동안 구워줍니다.
 

달걀과 베이컨, 그리고 감자까지. 든든한 아침 식사로 좋습니다. 베이컨 대신 소시지를 올려도 맛있답니다. 아니면 특별히 좋아하는 재료가 있다면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나만의 황금 레시피가 탄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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