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 크림 초콜릿 케이크. 허리에 두른 머랭 쿠키가 바삭!

대나무 쌈밥 드셔 보셨나요? 아시아에서는 흔한 조리법이죠. 식물의 이파리에 쌀 등의 곡물을 싸서 삶으면 식물의 향이 밥에 솔 배어듭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대나무를 먹는 조리법은 매우 낯설죠. 오늘은 유럽 레시피계의 선도주자 먹고가, 대나무 모양의 간식으로 케이크를 구울 거예요!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콜릿 케이크로 특별한 모양을 연출해 보겠습니다. 맛있게 생긴 만큼 정말로 맛있어요.

재료:

반죽:

  • 밀가루 270 g 
  • 설탕 250 g 
  • 카카오 파우더 90 g 
  • 베이킹파우더 3 작은술
  • 소금 1 작은술
  • 식용유 110 ml 
  • 버터 우유 (부터밀히) 240 ml 
  • 따뜻한 물 240 ml 
  • 달걀 2 개

초콜릿 머랭 스틱:

  • 코코아 파우더 20 g 
  • 슈가파우더 120 g 
  • 달걀흰자 200 g 
  • 베이킹하우더 1 꼬집
  • 슈가파우더 150 g 
  • 메이플 시럽
  • 피스타치오 분태

피스타치오 크림:

  • 크림 300 ml 
  • 달걀노른자 2개
  • 설탕 80 g 
  • 전분 20 g 
  • 피스타치오 90 g 
  • 판 젤라틴 2-3 장 (선택)

초콜릿 크림:

  • 실온의 부드러운 버터 300 g 
  • 슈가파우더 150 g 
  • 코코아 파우더 50 g 

기타:

  • 스프링 폼 (직경 약 18 cm)
  • 슈레드 초콜릿
  • 피스타치오 분태 
  • 생 민트 이파리 

만드는 방법:

1. 밀가루, 코코아, 설탕, 달걀, 베이킹파우더, 소금, 식용유, 버터밀크와 물을 그릇에 넣고 핸드블렌더로 골고루 섞는다. 반죽을 스프링 폼에 넣고 예열해 둔 오븐에 넣어서 50분간 160°C 로 굽는다.

2. 초콜릿 머랭을 만들기 위해 달걀흰자와 베이킹파우더를 그릇에 넣고 핸드블렌더를 강에 놓고 거품을 낸다. 슈가파우더와 코코아는 체에 걸러서 추가하고 접듯 섞는다.

3. 오븐을 140°C로 예열하고 베이킹 트레이에 유산지를 깔아 준비한다. 흰자 거품을 짤주머니에 옮겨 담는다. 노즐 크기는 0.5 cm 정도. 트레이에서 직선으로 거품을 짠다. 직선 사이에는 구우면 부풀기 때문에 1 cm의 거리를 남겨둔다. 트레이를 오븐에 넣고 1시간 굽는다. 머랭이 바삭한 정도가 되면 다 구워진 것이다. 완성한 머랭은 식힌 다음 실내 온도로 식혀 둔다.

4. 나이프의 날 부분을 가열하여 완성한 머랭 위에 살짝 댄다. 머랭이 녹으며 칼집이 생긴다. 대나무의 마디처럼, 스틱의 군데군데에 이런 칼집을 낸다. 그리고 머랭스틱에 메이플 시럽을 바른 다음 피스타치오 분태를 뿌린다.

5. 우유에 크림, 설탕, 전분, 노른자를 섞는다. 크림 같은 질감이 나올 때까지 중불로 가열한다. 크림을 큰 컵에 담고 식힌 다음 피스타치오를 넣고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며 거품을 내준다. 이제 냉장고에 넣고 완전히 식힌다.

6. 초콜릿 버터크림을 만들기 위해 코코아 파우더와 설탕을 넣고 핸드블렌더로 거품을 낸다.

7. 케이크의 솟아오른 부분을 잘라내고 수평으로 절반을 자른다.

8. 위쪽에 있던 소각을 아래로 보내고 피스타치오 크림을 얹은 다음 나머지 조각을 올린다.

9. 케이크 전체를 초콜릿 크림으로 덮고 위쪽에는 피스타치오 분태를 솔솔 뿌린다.

10. 머랭스틱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케이크 옆면에 잘 붙인다. 케이크의 중앙에는 판다 모형을 올려도 귀엽다! 마지막으로 민트 이파리를 곳곳에 장식할 것.

판다 모형이 없어도 슈레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분태가 케이크를 심플하게 장식할 수 있어요. 피스타치오 알맹이를 좀 더 얹어도 괜찮겠죠?

머랭 쿠키로 만드는 환상 케이크 하나 더! 마법의 숲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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