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고기와 밥, 콩을 채운 멕시칸 레시피

캐서롤은 이렇게 추워질 때 인기가 좋죠. 한국에서 '국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것처럼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캐서롤을 즐겨 먹는데요, 오늘은 이 캐서롤에 다른 맛을 추가해 볼 거예요. 물론 다진 고기는 잊지 않고 들어갑니다. 여기에 강낭콩과 토르티야, 소시지를 이용해서 치즈로 덮을게요!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 한국 밖에서 '빨간 맛'을 원하신다면 단연 멕시코입니다. 이 멕시칸 스타일의 캐서롤 엔칠라다는 양념으로 뭘 사용하는지 잘 봐주세요.

재료:

양념:

  • 버터 55 g 
  • 밀가루 30 g 
  • 토마토소스 300 ml 
  • 채수(채소를 우려낸 물) 200 ml 
  • 큐민 1 작은술
  • 파프리카 파우더 1 작은술
  • 고수 1 작은술
  • 후추 1 작은술
  • 칠리소스 2 큰술

다진 고기:

  • 다진 고기 500 g 
  • 볶을 때 쓸 식용유
  • 양파 1개 잘게 다진 것
  • 마늘 2쪽 잘게 다진 것
  • 토마토 페이스트 1작은술
  • 청고추 2개 잘게 다진 것
  • 다진 고수 (1큰술)
  • 소금, 후추

기타:

  • 토르티야 8장, 직경 20 cm
  • 밥 500 g
  • 강낭콩 250 g 
  • 슈레드 체다 치즈 150 g 
  • 파 (위에 뿌릴 것)

조리법:

1.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서 휘저어 루를 만든다. 토마토소스와 채수를 부어 디글레이즈 한 뒤 파프리카 파우더, 고수, 후추와 칠리소스를 넣는다.

2. 다른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볶는다. 여기에 양파, 마늘을 추가하고 양파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토마토 페이스트와 청고추, 고수, 소금, 후추를 추가한다.

3. 토르티야 두 장을 일부 겹쳐서 나란히 펼친다. 여기에 소스를 바르고 다진 고기를 긴 방향으로 가로질러 올린다.

4. 다진 고기 위에 밥, 삶은 강낭콩, 체다 치즈를 얹는다.

5. 두 장씩 총 4쌍의 토르티야 8장을 말아 올려서 그림처럼 주철 팬이나 캐서롤 그릇에 담는다.

6. 만든 소스와 치즈를 토르티야 사이에 듬뿍 얹는다. 이제 160°C에서 35분간 굽는다. 마지막으로 위에 잘게 썬 파를 뿌리면, 완성!

이 맛있는 엔칠라다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뿌듯 따뜻하지 않으신가요? 토르티야와 다진 고기, 밥, 강낭콩을 넣어 양념과 치즈를 잔뜩 부어 넣은 멕시고 요리 엔칠라다 캐서롤! 꼭 시도해 보세요. 남미의 향기를 더 원하시는 분은  닭가슴살 아보카도 샐러드를 곁들이시면 완벽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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