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투 스텝 레시피: 봉지 오믈렛

군대를 다녀오신 남자분이라면 향수에 젖게 만드는 봉지 라면, 일명 '뽀글이'! 라면을 냄비에 끓이지 않고 봉지에 뜨거운 물을 그대로 부어 먹는 컵라면 계의 혁명(?)이었죠. 꼭 군대 경험이 없더라도 봉지 째 라면을 호호 불며 먹으면 더 맛있고 왠지 정겹게 느껴집니다.

시간 없는 아침 시간에도 이 봉지는 효자상품입니다. 일회용 비닐팩 봉지를 이용해 햄과 야채를 듬뿍 넣은 오믈렛을 뚝딱 만들어 보세요. 우선 설거지 거리가 확 줄어든다는 점에서 마음에 딱 드는 레시피 아닐까요(팬에 눌어붙은 계란을 제거해야 할 필요도 없답니다!). 게다가 계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에 든든하고 속도 편한 아침 식사입니다.

'먹고'의 봉지 오믈렛 레시피!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필요한 재료 (1인분):

  • 달걀 3개
  • 햄 80g 
  • 양파 1개
  • 파프리카 160g 
  • 체다 치즈 80g 
  • 쪽파 1큰술
  • 소금 및 후추

만드는 방법:

  1. 비닐백에 달걀 3개를 푼 뒤 살짝 흔들며 계란을 잘 풀어주세요. 나머지 재료도 비닐백 속으로 모두 투하! 합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시고 백을 단단히 봉해주세요.
  2. 쉐킷 쉐킷. 재료를 잘 섞어주시고, 이 백을 통째로 끓는 물에 넣어줍니다. 무심하듯 시크하게 냄비 가장자리에 걸쳐주세요. 15분 뒤 꺼내면 봉지 오믈렛 완성!

 

접시에 그대로 담아내면 예쁜 노란색의 오믈렛 탄생입니다. 마치 호텔 요리사가 요리한 듯 완벽한 모양을 자랑하죠. 버섯이나 각종 야채 등, 원하는 재료를 계란과 함께 섞어 나만의 오믈렛을 만들어 보세요. 언제나 '옳은' 재료, 치즈를 곁들여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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