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도 든든하게: 속이 든든해지는 모닝빵

연말 혹은 신년 파티 후 식재료들이 어중간하게 남아있다면, 한 번에 말아 큼직한 롤을 만들어보자. 만들기도 쉽고, 나눠먹기도 좋다. 

필요한 재료 (3인분):

  • 베이컨 6장
  • 피자 도우 1롤
  • 삶은 감자 300g
  • 슈레드 모차렐라 치즈 80g 
  • 슈레드 체다 치즈 80g 
  • 파 50g 
  • 달걀 3개 
  •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1. 프라이팬에 베이컨 양쪽을 바삭바삭하게 굽는다. 평평하게 펼친 피자 도우 위에 베이컨을 골고루 놓는다. 
  2. 삶은 감자 슬라이스, 모차렐라 치즈, 슈레드 치즈를 1위에 골고루 놓은 후 그 위에 다진 파를 뿌린다.
  3. 삶은 달걀 2개를 작게 잘라 도우 끝에 한 줄로 늘어놓은 후 소금, 후추를 도우 위에 고루고루 뿌려 간을 맞춘다. 
  4. 달걀을 놓은 부분부터 도우를 말아올리면서 단단한 롤을 만든다. 양 끝의 남는 반죽을 안으로 밀어넣어 마무리한다. 
  5. 휘휘 저은 달걀 1개를 도우 위에 골고루 바른 후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40분간 굽는다. 

물론 집에 남은 재료에 따라(그리고 취향에 따라) 도우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마음껏 변주가 가능하다. 새해에는 모닝롤 전략으로 매끼 든든하게 챙겨보면 어떨까. 옛 어른들 말씀에, 잘 먹어야 잘 산다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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