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최강: 양배추와 소시지 프리타타 레시피

이탈리아에서 오믈렛과 비슷하게 달걀을 이용하여 팬에 굽듯, 찌듯 만들어 먹는 가정식이 바로 '프리타타'랍니다. 재미있는 이름만큼 종류도 정말 다양한데요! 고기와 채소는 물론 생선을 이용하기도 하죠. 오늘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소시지와 양배추를 이용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가 좋아할 만한 프리타타를 요리할 거예요. 올리브 토핑에 달걀과 치즈를 살짝 얹어 주면... 음~! 환상적인 한 끼가 완성됩니다.

재료:

  • 브라트 부르스트 (브랏 부어스트: a.k.a. 소시지) 400 g
  • 양배추 1/2 통
  • 적양파 1 개 (잘게 썰어 사용)
  • 잘게 채 썬 당근 1개
  • 다진 캐러웨이 1 작은술 
  • 파프리카 파우더 1 큰술
  • 다진 파슬리 3 큰술
  • 소금, 후추
  • 크림치즈 400 g
  • 달걀 4 개
  • 밀가루 50 g 
  • 슈레드 모차렐라 100 g 
  • 넛멕 약간
  • 적양파 1개 (링 모양으로 잘라서 사용)
  • 슈레드 모차렐라  (토핑용)
  • 식용유

방법:

1. 소시지의 속을 먹기 좋은 크기로 짜서 기름을 두른 팬에 굽는다.

2. 양배추를 채 썬다. 소시지를 굽던 팬에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가열한다.

3. 작게 깍둑썰기 한 양파와 당근을 추가하여 함께 더 볶는다. 여기에 캐러웨이, 파프리카 파우더, 파슬리, 소금, 후추를 뿌려서 양념을 한다. 채소들이 다 숨 죽으면 소스를 만드는 동안 옆으로 잠시 치워둔다.

4. 크림치즈, 달걀, 밀가루와 모차렐라를 한데 섞는다. 넛멕, 소금, 후추로 양념하고 치워두었던 팬을 다시 불에 올려서 여기에 크림치즈 혼합물을 붓는다.

5. 윗면에는 올리브, 모차렐라 치즈, 링 모양의 양파를 얹고 오븐에서 180°C로 40분 굽는다.

이렇게 푸짐하고 든든한 식사 레시피가 또 있을까요...! 네, 또 있습니다. 양념을 채워서 '양배추'가 되어버린 어느 배추 이야기. 양배추 룰라드 레시피를 함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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