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세계: 콜리플라워 햄치즈 그라탕

슈퍼마켓에 가면 얌전히 놓여있는 콜리플라워, 물끄러미 바라만 보시지 마시고 다음의 '먹고' 레시피로 멋진 요리에 도전해 보세요. 치즈를 잔뜩 넣은 그라탕의 건강한 버전, 콜리플라워 햄치즈 그라탕입니다. 

따뜻하게 줄줄 흐르는 치즈의 은총을 가득 입은 콜리플라워를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다음부터 장을 볼 때며 콜리플라워만 찾게 될지도. 채소라면 질색팔색 하는 자녀들 역시 부담 없이 입으로 쏙쏙 가져갈 궁극의 레시피, 영상부터 확인하시죠.

필요한 재료:

  • 콜리플라워 1개
  • 버터 20g 
  • 밀가루 25g 
  • 우유 400ml 
  • 소금 & 후추
  • 너트맥
  • 체다 치즈50g 
  • 모차렐라 치즈 100g 
  • 베이컨

만드는 방법:

  1. 콜리플라워를 잘라 냄비에 넣고 10분 동안 삶습니다. 다 삶은 뒤, 물기를 제거해 그라탕 용기에 옮겨주세요.
  2. 다른 냄비에 버터를 넣고 밀가루와 우유를 더한 뒤 덩어리가 없도록 잘 저어주세요. 소금과 후추, 너트맥을 넣습니다.
  3. 2의 냄비에 체다 치즈와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젓습니다. 
  4. 3을 콜리플라워 위에 붓습니다. 베이컨을 돌돌 말아 콜리플라워 위에 꽂아 줍니다. 19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12분 동안 굽습니다.

 

뽀얗게 흘러내리는 치즈에 빨간색 베이컨의 조화가 제대로 식욕을 자극하네요. 게다가 일단 먹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맛이랄까요. 입 속에서 팡팡 터지는 콜리플라워의 신세계. 오늘도 '먹고'스런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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