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입이군: 베이컨 컵 속 치즈 파스타

베이컨 조각이 곳곳에 박힌 파스타는 가장 기본적인 파스타 메뉴 중 하나. 치즈 파스타를 먹을 때마다 (병아리 눈물만큼) 조금 들어 있는 베이컨이 아쉬웠다면, 이 레시피로 그 동안의 아쉬움을 한 번에 해소해보자. 

필요한 재료 (2개분):

  • 링귀니 면 250g 
  • 파르메산 치즈 100g
  • 슈레드 모차렐라 치즈 100g 
  • 크림 치즈 150g
  • 후추 1작은술
  • 실파 1작은술 
  • 마늘 1쪽 
  • 베이컨 8장 

만드는 방법:

  1. 소금을 약간 녹인 물에 링귀니 면을 9분간 삶는다.
  2. 1에서 물을 빼낸 후, 잘게 자른 파르메산 치즈와 모차렐라 치즈, 크림 치즈, 후추, 다진 실파,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는다.   
  3. 컵 두 개를 오븐판에 뒤집어 놓는다. 컵 바닥에 베이컨 두 장을 십자 모양으로 얹은 후 다른 두 장으로 컵 옆면을 감싼다. (영상을 참고하시길)  
  4. 3을 20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는다.  
  5. 4에서 컵을 조심스럽게 빼낸 후, 베이컨 컵 안에 2의 치즈면을 채워 넣는다. 

완성. 고소한 파스타가 듬뿍 담긴 베이컨 컵을 하나씩 나눠 먹으면,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베이컨 비율에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진다. 물론 베이컨 컵이 남아있는 한, 치즈치즈 파스타는 무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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