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캐러멜은 그저 '천국'이죠. 집에서 쉽게 구워 보세요!

 사과파이나 체리파이는 유럽에서는 정말 흔한 베이킹 메뉴입니다. 차나 커피를 마시며 간식처럼 먹기도 하고, 식후에 후식으로 즐기기도 하죠. 그래서 그 레시피도 정말 다양한데요, 오늘은 진득한 달콤함의 캐러멜과 함께 체리 케이크를 구워 보려고 합니다. 체리를 통으로 넣어서 과즙을 그대로 간직한 크림 캐러멜 케이크, 재료부터 만나 보세요!

재료:

반죽:

  • 밀가루 700g
  • 버터 250g
  • 달걀 2개
  • 설탕 150g
  • 크림치즈 250g
  •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필링:

  • 크림치즈 500g
  • 달걀 2개
  • 설탕 180g
  • 체리 350g (유리병에 절여 두었던 것을 사서 쓰셔도 됩니다)
  • 크림 경화제 1봉 (크림이 너무 흐르면 사용하세요)

캐러멜 캔디:

  • 캐러멜 캔디 500g
  • 버터 110g

기타:

  • 달걀 1개
  • 우유 1큰술
  • 표면에 바를 꿀 100g
  • 다진 호두 80g
  • 코코넛 분태 80g
  • 유산지 2장

레시피:

1. 먼저 반죽을 만든다. 재료를 모두 그릇에 담아서 잘 치대어 부드러운 반죽을 만든다.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서 1시간 숙성시킨다.

2. 반죽을 냉장고에서 꺼낸 다음에는 반죽을 반으로 나눠서 한 덩어리를 밀대로 넓게 편다. 베이킹 트레이에 유산지를 깔고 그 위에 반죽을 펼친다. 반죽의 크기는 가로 세로 각 30cm이면 적당하다.

3. 반죽 위에는 크림을 올린다. 크림을 만들 땐 크림치즈와 달걀 2개, 설탕을 넣고 핸드 믹서로 곱게 거품을 낸다. 크림이 너무 묽어서 흐른다면 크림 경화제를 1봉 첨가한다. 이제 크림을 반죽 위에 펴 바른다. (가장자리는 살짝 남길 것) 크림 위에 체리를 가지런히 열을 맞추어 올린다.

4. 나머지 반의 반죽을 마찬가지로 얇게 민다. 이번에는 약 32 x 32 cm의 크기로 밀어서 크림과 체리 위에 올린다. 안의 내용물이 보이지 않도록 아래의 반죽과 붙여서 잘 여민다.

5. 우유와 달걀을 섞어서 조리용 붓으로 반죽에 바른다. 이제 180°C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40분간 굽는다.

6. 구운 케이크가 식는 동안 캐러멜 캔디를 소스팬에 녹인다. 버터도 넣어서 함께 녹이면서 섞는다.

7. 이제 이 끈적한 캐러멜을 유산지 위에 펴서 굳힌다. 크기는 대략 24 x 38 cm 정도가 되도록 펴고 트레이를 냉장고에 넣어서 10분 정도 시원한 곳에서 굳힌다.

8. 캐러멜이 다 식으면 2cm의 두께의 긴 띠가 되게 자른다.

9. 구운 케이크 위에 붓으로 꿀을 바른다. 그리고 이 위에 캐러멜 띠를 일정한 간격(2cm)으로 얹어서 대각선 줄무늬를 만들어 준다. 

10. 마지막으로 캐러멜 띠 사이에 코코넛 분태와 견과류 분태를 번갈아가며 붓는다. 그러면 이렇게 세 가지의 띠를 두른 케이크가 완성된다! 

체리가 통째로 들어가서 더 촉촉한 드림 체리 케이크 레시피를 만나보셨습니다. 설탕을 녹여서 찐득하고 진한 맛을 선사하는 캐러멜... 정말 지옥의 유혹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만들어서 맛있게 즐겨 보시는 것도 좋겠죠.

시나몬과 사과의 운명 같은 만남, 심쿵! 사과 캐러멜 케이크 레시피도 보너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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