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쿠헨: 그런데 이제 더 진한 초콜릿의...

신나는 날에는 달콤하고, 우울한 날에 먹으면 달콤 쌉쌀한 매력으로 마음을 달래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초콜릿! 그중에서도 케이크는 정말 사랑스럽죠. 그중에서도 독일 전통 케이크 '바움쿠헨'은 한결 특별합니다. 만들기는 조금 까다롭지만 그만큼 따라올 수 없는 별미를 제공하죠.

오늘 먹고에서는 진한 초콜릿 크림과 토핑을 곁들인 바움쿠헨을 만들어 볼게요.

5인 기준
준비 시간: 90분
요리 시간: 25분
난이도: 상

재료:

반죽:

  • 달걀 2개
  • 설탕 25g
  • 소금 0,5g
  • 바닐라 익스트랙 3g
  • 밀가루 95g
  • 코코아 파우더 7g
  • 우유 240g
  • 버터 35g

초콜릿 크림:

  • 부드러운 버터 100g
  • 슈가파우더 50g
  • 코코아 파우더 5g
  • 녹인 다크 초콜릿 50g
  • 휘핑크림 20g

코팅용 초콜릿:

  • 밀크 초콜릿 250g
  • 코코넛유 50g
  • 해바라기씨유 1큰술

나무껍질 모양:

  • 다크 초콜릿 150g

기타: 

  • 사각 팬 (크기 20 x 23cm)

레시피:

1. 먼저 반죽을 만든다. 달걀, 설탕,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어 섞고 여기에 밀가루와 코코아 파우더, 우유를 넣고 부드럽게 섞어서 반죽한다.

2. 반죽을 체에 한번 걸러서 기포를 방지한다. 체에 거른 반죽을, 기름을 얇게 발라서 가열한 팬에 부어서 크레이프로 굽는다. 총 6장을 만든다.

3. 필링 크림을 준비한다. 버터, 슈가파우더, 코코아 파우더, 크림, 녹인 다크 초콜릿을 그릇에 담는다.

4. 핸드믹서를 이용하여 내용물을 골고루 섞는다.

5. 구워서 식힌 크레이프 한 장을 펼친다.

6. 크레이프 위에 초콜릿 버터크림을 바른다.

7. 크레이프를 말아 준다. 한 장을 거의 다 말았을 때 다른 크레이프 한 장을 옆에 붙여서 그대로 이어서 만다.

8. 첫 장의 가장자리에 살짝 겹쳐 얹은 두 번째 크레이프 위에 마찬가지로 초콜릿 버터크림을 바른다.

9. 크레이프 6장을 모두 이어서 붙인다.

10. 크레이프 말이를 유산지 위에 올리고 유산지로 탄탄하게 만다. 양쪽 끝을 사탕처럼 말아서 봉해 준다. 이제 냉장고에 넣고 최소 2시간 냉장한다. 하룻밤 동안 냉장해도 좋다.

11. 크레이프 말이를 식혀서 모양을 잡아준 다음에는 유산지를 벗기고 양 끝을 잘라서 깔끔하게 만든다. 이제 채반(거름망)에 얹는다. 아래에는 흘러내린 초콜릿을 받을 수 있도록 쟁반 등을 받친다. 고르게 템퍼링 한 초콜릿을 부어서 코팅한다. 

12. 초콜릿을 붓고, 굳기 전에 대패 초콜릿을 겉에 붙인다. 초콜릿이 굳어버렸다면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여 순간적으로 녹일 수 있다.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13. 완성한 바움쿠헨을 채반에서 내리고 시원한 곳에서 30분가량 식히면 완성!

초콜릿으로 더 진한 바움쿠헨을 만나 보셨습니다. 이쯤에서 바움쿠헨 스타일의 크레이프 케이크 레시피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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