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디저트처럼, 화려한 초콜릿 데코 스킬 6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라는 말, 다들 공감하시죠? 배부르게 삼겹살을 먹고 난 다음에도 삼색 아이스크림을 한 통 다 먹을 수 있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죠(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래의 여섯 가지 플레이팅 스킬을 이용하면 녹인 초콜릿만 가지고 호텔 주방장 못지않은 근사한 디저트가 탄생합니다. 

재료:

  • 다크 초콜릿 (카카오 함량 60% 이상)

만드는 방법:

아래의 여섯 가지 방법은 모두 다크 초콜릿을 녹여서 사용합니다. 초콜릿을 터프하게 작은 조각으로 부숩니다. 그다음 전자렌지로 템퍼링 합니다: 가루가 된 초콜릿은 그릇에 담아서 700W의 전자렌지에 넣고 34°C까지 데웁니다. 20초마다 한 번씩 휘저으세요.

초콜릿을 데운 다음 31°C로 식히고, 간간이 휘젓습니다. 조리용 온도계로 온도를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그래야 초콜릿으로 아래의 방법을 적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전자렌지가 없다면 따뜻한 물에 중탕하셔도 좋습니다.

1. 초콜릿 소용돌이

템퍼링 한 초콜릿을 짤주머니에 옮겨 담습니다. 주머니의 끄트머리에 작은 구멍을 내세요. 유산지를 회전 접시에 깔고 돌립니다. 초콜릿을 유산지의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일정한 양씩 주사합니다. 잘 굳고 난 다음에는 유산지에서 초콜릿을 조심스럽게 떼어내세요. 그리고 디저트 위에 살포시 얹습니다.

2. 사각사각 초코 얼음

그릇에 사각 얼음을 가득 담고, 그 위에 템퍼링을 마친 초콜릿을 붓고, 굳힌 다음 조심스럽게 얼음에서 떼어냅니다. 아이스크림을 떠 올려도 좋고, 미니 조각 케이크나 비스킷, 과일을 올려도 근사합니다!

3. 깃털 초콜릿

칼날의 끝부분을 템퍼링 한 초콜릿에 담갔다가 뺍니다. 그리고 칼에 묻은 초콜릿으로 유산지 위에 자국을 찍습니다.  그다음 깨끗한 새 빗을 바깥쪽으로 밀면서 깃털 모양을 냅니다. 유산지를 말아서 물잔 등에 넣고 초콜릿이 굳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초콜릿이 굳으면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에 올려서 멋지게 모양을 내세요!

4. '풍덩' 초콜릿

템퍼링 한 초콜릿을 짤주머니에 넣고, 비닐 랩에 물방울이 떨어진 모양을 그립니다. 영상과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그다음 바닥이 둥근 모양의 그릇을 뒤집어서 그 위에 초콜릿이 올라간 랩을 얹은 상태로 굳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케이크에 훌륭한 마무리 장식이 되겠죠? 

5. '상생의 손' 초콜릿

먼저, 손을 씻으세요. 손을 찬물에 담가서 온도를 내린 다음에 물기를 가볍게 털어줍니다. 이제 손에 준비해둔 초콜릿을 듬뿍 붓고 굳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조심스레 손에서 초콜릿을 떼어 냅니다. 이제 앙증맞은 손 모양의 초코 그릇이 준비됐습니다! 호미곶 상생의 손 초콜릿 버전으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의 상생을 맛보세요!

6. 와일드 초콜릿

준비한 초콜릿을 짤주머니에 넣고 얼음물에 짭니다! 초콜릿이 굳어서 자리를 잡으면 물에서 꺼내 주세요. 마치 서부 사막 지대를 굴러다니는 회전초 같은, 와일드 초콜릿 완성입니다.


와우, 어떤가요? 이제 이 6가지 아이디어면 전문가처럼 화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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