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에 쏙: 쿠키 컵 속 초콜릿 무스

겨울철 티타임에는 따뜻한 코코아 혹은 커피, 그리고 달콤한 케이크가 빠질 수 없다. 오늘은 왠지 특별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사각형 혹은 삼각형 모양이 아닌 이 레시피를 따라해보자. 커피 한 잔에 이 귀여운 무스 한 조각이면 마치 커피를 두 잔 마신 듯한 기분이 든달까.  

필요한 재료 (6개분):

  • 밀가루 250g
  • 버터 150g
  • 설탕 80g 
  • 소금 1꼬집
  • 달걀 1개
  • 다크 초콜릿 200g 
  • 휘핑 크림 200ml

만드는 방법:

그릇에 밀가루, 버터, 설탕, 소금, 달걀을 한데 넣고 반죽이 될 때까지 치댄다.  

조리대에 밀가루를 뿌린 후 반죽을 밀대로 밀어 넓게 편다. 반죽의 아래 부분은 작은 컵을 이용해서 여섯 개의 원모양을 찍고 나머지 반죽은 여섯 줄로 나눠 자른다. 반죽의 맨 위 부분은 여섯 개의 작은 조각으로 다시 나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길) 

머핀틀의 바닥에 원 모양 반죽을, 가장자리에는 두꺼운 줄을 놓고 잘 누른다. 작은 조각은 말굽 모양으로 만들어서 별도의 오븐판에 올려둔다.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는다. 

반죽이 구워지는 동안, 초콜릿 무스를 만들자. 다크 초콜릿을 녹인 후 휘핑 크림과 잘 섞는다. 섞기 전에 녹인 초콜릿을 조금만 따로 떼어두면 좋다. 

구워진 반죽을 잘 식힌 후, 말굽 모양의 반죽 끝에 녹인 초콜릿을 살짝 찍어 작은 그릇 모양의 반죽 옆에 붙인다. 이제 손잡이가 달린 쿠키 컵이 만들어졌다. 

쿠키 컵 안에 초콜릿 무스를 채워넣는다. 완성. 그 위에 휘핑크림을 올리고 코코아 가루까지 뿌리면.. 이상해, 자꾸 눈물이 나. 

전체 만드는 과정은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귀여운 디저트를 커피 접시 위에 올려두면, 티타임 같은 디저트 타임이 시작된다. 초콜릿 무스 한 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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