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레시피] 찐한 에스프레소 + 풍부한 생크림 + 초코크림.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1986년 아관파천( 조선 고종과 세자가 경복궁을 떠나, 어가를 러시아 제국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러시아 공사관 베베르(Karl Ivanovich Veber)는 고종에게 '커피'를 소개합니다. 생애 처음 커피 맛을 본 고종은 이후 커피 애호가가 될 정도로 이 '검은 음료'를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만약 당시 고종이 커피가 쓰다 하며 마다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활발한 커피 문화는 자리잡지 못했을지도요.

출근길이나 식후, 오후 티타임 등 커피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식음료입니다. 감미로운 향에 따뜻하고 씁쓸한 끝 맛까지. 오늘은 커피를 이용한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떠먹는 에스프레소'! 레시피 영상부터 확인하실까요?

필요한 재료:

  • 파우더 슈가 45g ⅓ cup icing sugar
  • 에스프레소 45ml
  • 생크림 250ml
  • 누텔라(헤이즐넛 또는 초코 크림)
  • 코코아 파우더
  • 플라스틱 페트병
  • 깔때기 

만드는 방법:

  1. 볼에 파우더 슈가와 에스프레소를 섞어줍니다. 에스프레소 혼합물을 깔때기를 이용해 페트병에 내려주세요.
  2. 페트병에 생크림을 붓습니다. 힘차게 흔들어 섞어준 뒤, 20분 동안 냉장 보관해 주세요.  
  3. 넓적한 유리잔에 누텔라를 깔고, 2의 크림을 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코코아 파우더를 뿌립니다. 

 

달콤한 크림과 쌉싸름한 커피의 맛이 어우러진 환상의 디저트. 커피처럼 아침에도, 점심에도, 심지어 저녁에도 계속 먹고 싶은 '위험한' 맛이랄까요. 더 많은 '중독' 디저트 레시피를 원한다면, '먹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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