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튀김 요리, 라자냐 핫도그 레시피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놓고 함께 영화 보는 시간! 마침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하고, 모처럼 다같이 모였는데 이에 걸맞는 스낵을 준비해야 하겠죠? 이럴 때 딱 어울리는 메뉴를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라자냐 핫도그. 파스타처럼 각자 접시에 담아 먹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핫도그처럼 한 손에 들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핑거푸드 레시피니까요. 맛이요? 한 입 베어 물면 토마토 향이 듬뿍, 정통 이탈리아 라자냐 맛을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답니다.

준비물 (18인 기준):

  • 깍둑 썬 양파 1개 
  • 다진 마늘 2쪽 
  • 다진 소고기 500g 
  • 토마토소스 400ml 
  • 소금 & 후추
  • 라자냐면 12장 
  • 크렘 프레슈 400ml 
  • 다진 바질 1/2작은술 
  • 다진 파슬리 1/2작은술
  • 모짜렐라치즈 가루 150g 
  • 밀가루 
  • 달걀 푼 것 
  • 튀김가루
  • 식용유

만들기:

1. 식용유 두르고 달군 팬에 먼저 양파와 마늘을 볶습니다. 양파가 투명하게 익어갈 때 다진 소고기를 투하해 볶다가 토마토소스를 더하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 한 뒤, 10분 몽글하게 끓이면 볼로네제 소스가 완성됩니다.

2. 준비한 크렘 프레슈에 바질, 파슬리, 소금, 후추를 넣어 고루 섞으세요.

3. 라자냐 오븐 용기 바닥에 만들어둔 볼로네제 소스를 깝니다. 그 위에 라자냐면 세 장을 올리고 소스를 바르세요. 이제 크렘 프레슈 2큰술을 각각의 면에 올린 뒤 치즈가루를 한 층 뿌립니다. 이렇게 라자냐면-볼로네제 소스-크렘 프레슈-치즈가루 쌓기를 두 번 더 반복하세요. 꼭대기 층은 라자냐면과 크렘 프레슈만으로 마무리 한 뒤160°C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30분 구워냅니다. 

4. 잘 익은 라자냐 위에 베이킹페이퍼를 한 장 올리고 똑같은 크기의 오븐 용기나 쏙 들어가는 뚜껑을 올려 눌러줍니다. 이제 페트병 세 병을 그 위에 쌓아 라자냐를 납작하게 눌러주는 겁니다. 총 4리터 정도의 무게면 충분합니다. 잘 눌린 라쟈냐를 그대로 냉장고에 넣고 4시간 두세요. 

5. 냉장고에서 꺼낸 라자냐 용기 위에 도마를 얹고 그대로 거꾸로 엎어 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라자냐를 꺼냅니다. 이제 같은 크기로 썰어 총 18조각을 만드세요. 

6. 라자냐 조각에 밀가루-달걀물-튀김가루 순으로 묻혀 튀김옷을 입히세요. 달걀물-튀김가루를 한 번 더 반복해 두툼하게 입혀줍니다. 튀김옷 입힌 라자냐를 뜨거운 기름에 넣고 바삭바삭 튀겨내면 라자냐 튀김 완성! 이제 먹기 좋게 아이스크림 먹고 남은 막대기를 꽂아주면 먹음직스러운 핫도그가 탄생합니다.

'먹고'의 정체성을 제대로 살린 궁극의 라자냐 요리! 물론 참신한 레시피는 이외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짭조름한 술안주가 생각나실 땐 치즈 소고기 꼬치구이를 기억하세요. http://www.muggo.kr/bacon_cheese_skewers/

맛있게 즐긴 뒤 달달한 후식으로는 우유팩에서 탄생하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어떠세요? http://www.muggo.kr/tiramisu_inmilk/ 

그럼 오늘도 신나게 #먹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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