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도 부럽지 않은 브런치 꿀팁

 
매일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먹을 시간이 없더라도, 주말만큼은 나 자신을 멋진 브런치로 대접해 보세요. '맛있고도 귀엽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3가지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달걀, 소시지, 토스트, 그리고 약간의 상상력이 전부랍니다. 

1. 소시지 꽃이 피었습니다.  

준비물:

  • 소시지 1개
  • 달걀 1개
  • 민트 줄기와 이파리 2장 

만드는 방법:

1.1 소시지 5조각을 썬다. 

1.2 입구가 좁은 유리잔을 사용해, 소시지를 초승달 모양으로 자른다. 

1.3 자른 소시지 조각을 팬 위에 꽃 모양으로 배열한다. 

1.4 소시지 틀 안에 달걀을 넣고, 흰자가 굳어질 때까지 익힌다. 

1.5 소시지 꽃을 민트로 장식한다. 

2. 달려라, 식빵 돼지! 

준비물:

  • 식빵 1장 
  • 달걀 1개
  • 구운 소시지 1개 
  • 청포도 1줌 
  • 블랙올리브 1개 

만드는 방법:

2.1 식빵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한 김 식힌 뒤, 유리잔으로 가운데 동그랗게 구멍을 낸다. 

2.2 식빵을 팬에 올리고, 구멍에 달걀을 넣어 흰자가 굳어질 때까지 익힌다. 

2.3 달걀 토스트를 큰 접시에 올리고, 아까 잘라낸 식빵 조각을 나란히 둔다. 소시지를 잘라 돼지의 귀와 다리, 꼬리를 만든다. 블랙올리브로는 눈과 콧구멍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청포도를 반으로 잘라 식빵 돼지 아래 깔아 주면, 푸른 잔디 위를 달리는 행복한 돼지 완성! 

3. 달걀 나무에 소시지가 주렁주렁 

준비물:

  • 달걀 3개
  • 소금과 후추
  • 고다치즈 1조각  
  • 소시지 2개  
  • 사과 1개  

만드는 방법:

3.1 달걀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잘 휘저은 다음, 뜨겁게 달군 팬에 올린다. 달걀이 익기 전에 치즈를 잘게 찢어 뿌리고, 흰자가 굳어질 때까지 익힌다. 

3.2 오믈렛을 접시에 담고, 잘 구워진 쪽이 바깥으로 드러나도록 접어 올린다. 

3.3 첫 번째 소시지는 끝을 약간 자르고, 반대편 끝에 2~3갈래로 칼집을 내서 팬에 굽는다. 두 번째 소시지는 둥글게 썰어 굽는다. 

3.4 오믈렛을 소시지로 장식해 열매와 기둥을 만들고, 기둥 아래에는 사과 1/4쪽을 올린다. 

깜찍한데 영양도 만점인 아침 식사라니, 마다할 사람이 없겠죠? 물론 출근하는 날 아침에는 꽃이며 돼지를 만들 시간이 없겠지만, 우리에게는 주말이 있으니까요. 이런 아침 상을 차려 주면,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가 꽃처럼 피어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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