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생지와 잼설탕을 이용한 초간단 간식 레시피 3종

냉동생지만 있으면 든든한 각종 간식이 순식간에 만들어집니다.

소고기와 치즈 듬뿍 넣고 구운 바삭바삭한 미트파이나, 고소한 크루아상, 향긋한 애플 파이 등... 생지를 이용한 레시피는 무수히 많죠. 

오늘 보실 것은 좀 다릅니다. 일단, 잼설탕으로 휘리릭 만든 새콤한 수제잼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다르고, 화려한 모양 역시 기존의 페이스트리와 다릅니다. 그럼 산뜻하게 출발!

준비물:

  • 체리 1000g 
  • 잼설탕 1000g 
  • 냉동생지
  • 달걀 푼 것
  • 슈가파우더

만들기:

1. 체리를 깨끗이 씻고 그중 한 주먹 분량의 씨를 빼내세요.(데코에 쓰이게 됩니다) 팁: 체리를 빈 병 입구에 올리고 나무젓가락 등을 이용해 꼭지부터 관통하면 씨가 쏙 빠져내려갑니다.  

2. 큰 냄비에 체리를 넣어 핸드믹서로 분쇄한 뒤 잼설탕을 넣어 4분간 저어가며 끓입니다. 이후 불에서 내리고 완성한 잼을 유리병에 담은 뒤 꼭 닫아두세요. 잼이 완전히 식으면 작업을 이어갑니다. 

1번 옵션 

냉동생지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6장 준비하세요. 가운데 티스푼 크기 정도만 남기고 각 변 가운데에 길게 칼질을 넣습니다. 정가운데에 체리잼을 한 스푼 올리세요.

이제 각 모서리를 가운데를 향해 접습니다. 잼이 묻은 지점 가까이 손가락을 대고 꾹 누른 상태에서 트인 양쪽을 가운데로 모아 꽃잎 모양으로 성형하세요. 이렇게 꽃잎을 4장 완성하고 달걀물을 고루 칠한 뒤 가운데에 체리를 한 알 올리세요. 

2번 옵션  

정사각형 생지를 잘라 삼각형 생지 2장을 만드세요. 이제 뾰족한 이등변을 따라 칼집을 여러 차례 넣습니다. 이때 각 칼집의 간격을 동일하게 유지하세요. 

삼각형 밑부분 가운데에 체리잼 한 티스푼을 올리고 체리 한 알을 올리세요. 이제 이를 축으로 모서리 양쪽을 모아 동그랗게 체리를 감쌉니다. 

3번 옵션 

생지를 2cm 너비의 길다란 모양으로 자르세요. 이를 베이킹페이퍼를 돌돌 말아 만든 막대기에 감아 붙입니다.  

오븐에 넣어 구운 후 막대기를 제거하고, 빈 공간에 짤주머니에 넣은 체리잼으로 채워넣으면 완성. 

위의 네 가지 옵션 모두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구운 뒤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려 완성하세요. 

보기에도 예쁘고 만들기도 쉬운 페스츄리 아이디어. 아이들을 위한 홈베이킹 수업용으로도 쓸 만한 레시피입니다. 특히 잼설탕을 이용해 수제잼 만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마음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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