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브런치까지 : 달걀 레시피 아이디어 4종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다음에 소개할 달걀을 이용한 '황금 레시피' 4종을 참고한다면 아침만큼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1. 베이컨 양파 구이

재료:

  • 베이컨 5조각
  • 홍고추 1/2개
  • 콜리플라워 300g
  • 체다 치즈 100g
  • 달걀 4개
  • 우유 2큰술
  • 후추 1/2작은술
  • 소금 1작은술
  • 적양파 큰 것 2개
  • 파마산 치즈

1.1.) 베이컨 다섯 조각을 팬에서 바삭하게 굽고 작은 조각으로 자른 뒤 그릇에 담습니다. 홍고추는 작게 다져서 베이컨과 합쳐 주세요. 이제 체다 치즈와 콜리플라워를 갈아서 달걀 4개와 우유, 소금과 후추를 넣고 양념한 다음 포크로 혼합물을 곱게 다집니다.

1.2.) 적양파를 반으로 가르고, 크기가 큰 링들을 각각 떼어낸 다음 팬에 올립니다.

1.3.) 미리 준비했던 혼합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양파 안에 채워주세요. 혼합물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처음에는 강한 불로 구운 다음, 재료의 속까지 익도록 뚜껑을 닫고 약불로 20분 정도 가열합니다.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 가루를 토핑으로 뿌리면 완성!

2. 아보카도 감자전

재료:

  • 감자 350g
  • 달걀 1개
  • 밀가루 3큰술
  • 소금 1작은술
  • 후추 1/2작은술
  • 달걀 3개
  • 사워 크림
  • 부추
  • 방울토마토 (노란 것, 빨간 것)
  • 아보카도

2.1) 감자와 양파를 잘게 갈아서 깨끗한 천에 담고 꾹꾹 눌러준 다음, 그릇에 담습니다. 달걀과 밀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주세요.

2.2) 손으로 납작한 모양을 세 개 정도 빚어서 팬에 굽습니다. 숟가락으로 중앙을 눌러서 오목하게 만듭니다. 짧은 시간 강불에 굽다가 각 반죽의 가운데 오목한 곳에 달걀을 넣습니다. 뚜껑을 닫고 3-5분 정도 가열합니다. 다 익으면 사워크림, 부추, 아보카도와 방울토마토를 곁들여서 냅니다. 

3. 피망 쏙 달걀 프라이 

재료:

  • 달걀 2개
  • 녹색 피망 1개
  • 토마토 중간 크기 1개
  • 소금
  • 후추
  • 버터 1작은술

3.1) 피망의 윗부분을 잘라내고 2cm 정도의 두께로 썹니다. 피망의 씨를 발라내고, 토마토를 얇게 썰어주세요.

3.2) 팬에 버터를 두르고 피망의 양면을 잠깐씩 익힙니다. 링 안에 토마토를 넣고 달걀을 위에 올려주세요. 약불로 달걀이 하얗고 단단하게 익을 때까지 함께 익힙니다(여기에서도 뚜껑을 닫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 하고 기호에 따라 허브를 곁들여 냅니다.

4. 아보카도 토스트

재료:

  • 빵 2쪽
  • 달걀 2개
  • 아보카도 1개
  • 체다 치즈 15g
  • 모짜렐라 15g
  • 부추
  • 올리브유
  • 소금  & 후추

4.1) 아보카도를 반으로 가르고 심을 뺍니다. 평평한 도마에 눕힌 다음, 납작한 두 조각이 나오도록 위쪽을 잘라 주세요.

4.2) 아보카도 조각을 두 쪽의 빵 위에 얹고 아보카도 모양을 본떠서 빵을 자릅니다.

4.3) 팬에서 빵의 양면을 2분씩 굽습니다. 그다음 아보카도 조각을 빵의 가운데 구멍에 맞춰 끼웁니다. 이제 달걀을 아보카도 안의 구멍에 깨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모짜렐라 가루를 뿌려 주세요. 팬의 뚜껑을 닫고 약불로 7분 정도 익힙니다. 

자, 어떤 타입이 가장 마음에 드시는지? 달걀은 아침 식사로는 단연 최고의 식자재다. 아보카도를 살짝 등장시키고 토마토와 고추까지 더한다면, 균형 잡힌 아침 및 브런치 메뉴를 뚝딱 만들 수 있다.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영양 만점의 근사한 아침 식사. 여유있는 주말에는 브런치로도 훌륭하다. 이 레시피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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