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네제와 치즈 흘러내리는: 미니 가지 볼케이노

고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가지. 토마토 소스와 다진 고기로 만든 볼로네제 소스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죠. 하지만, 이렇게도 드셔 보셨는지? 맛있는 고기와 치즈 소스가 용암처럼 흘러내리는 "미니 가지 볼케이노"를 만나 보세요! 

재료:

  • 가지 4개
  • 올리브유 40ml

볼케이노 필링:

  • 올리브유 2큰술
  • 다진 고기 700g
  • 양파 1개
  • 마늘 6쪽
  • 파프리카 파우더 1작은술 (고춧가루를 쓰셔도 맛이 좋습니다.)
  • 오레가노 1큰술
  • 소금 1작은술
  • 후추 1/2작은술
  • 토마토 페이스트 2큰술
  • 토마토소스 400g
  • 계핏가루 1/2작은술 (선택)
  • 넛맥(육두구) 1/2작은술 (선택)
  • 레드와인 125ml (선택)

베샤멜 소스:

  • 버터 115g
  • 우유 400ml
  • 파마산 치즈 120g
  • 달걀 2개
  • 밀가루 100g
  • 소금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깨끗한 가지를 세울 수 있도록 양 끝을 평평하게 자릅니다. 네 개를 모두 다듬어서 세우세요. 숟가락을 이용해서, 껍질에서 1cm 정도 여유를 남기고 속을 파냅니다.

2. 조리용 붓으로 가지의 안쪽에 올리브유를 바릅니다. 

3. 볼로네제 소스를 준비할 차례입니다. 다진 고기를 기름에 볶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서 더 볶으면서 소금, 후추, 오레가노, 파프리카 파우더로 간을 맞추세요. 이제 토마토소스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와인 향을 좋아하신다면 레드와인도 한잔 추가합니다. 모두 함께 저으면서 15분 정도 끓입니다.

4. 베샤멜 소스를 만들려면, 먼저 냄비에 버터를 녹여야 합니다. 밀가루와 우유를 넣고 섞으면서 한소끔 끓고 나면 불을 끄고 치즈와 달걀을 넣으세요.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휘젓습니다.

5. 이제 미니 가지 볼케이노를 베이킹 트레이에 올리고 볼로네제 소스를 가득 채웁니다. 꼭대기에는 베샤멜 소스를 얹으세요. 그리고 170°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굽습니다.

넘쳐 흐르는 맛의 용암! 상상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지 않나요? 가지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아름다울 레시피였습니다.

가지처럼 식감부터 감칠맛까지 끝내주는 재료가 하나 더 있죠! 애호박(주키니)과 가지를 쫄깃한 반죽 사이에 채워 넣고 양념을 팍팍! 넣은 든든 레시피 하나 더 준비해 드립니다.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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