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담은 에그롤 스파게티! | 오믈렛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아침이나 점심이나 가리지 않고 참 맛있는 달걀 레시피! 파스타와 함께 즐기는 방법도 생각해 보셨나요? 물론 달걀을 소스로 사용하는 까르보나라 레시피가 있긴 하지만요, 그보다 더 든든하게 달걀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오믈렛 안에 든 소시지와 맛있는 스파게티를 차례로 만나 보세요.

재료 (2인분):

  • 달걀 6개
  • 화이트 치즈 슬라이스 200g
  • 소시지 1줄
  • 삶은 스파게티 면 50g
  • 토마토소스 50ml
  • 다진 허브 (파슬리, 부추)
  • 소금, 후추
  • 식용유

레시피:

1. 먼저 달걀을 그릇에 담고 거품기로 푼다.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는다.

2. 사각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서 얇게 부친다.

3. 달걀이 익어가는 동안 소시지 1줄을 화이트 치즈 슬라이스로 감싸서 한쪽 끝부분에 내려놓는다.

4. 치즈를 두른 소시지를 중심으로 부친 달걀을 말아 올린다.

5. 달걀이 다 말려서 한쪽으로 몰리면 팬 위에 또 달걀물을 부어서 오믈렛 롤을 연장한다. (팬에 기름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다면 기름을 더 둘러서 달걀이 달라붙지 않게 주의하자.)

6. 이번에는 달걀의 바닥 부분이 익어갈 즈음 화이트 치즈 슬라이스 한 장을 올리고 이어서 삶은 스파게티 면과 토마토소스를 얹는다.

7. 스파게티 면과 소스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조심스레 달걀을 이어서 말아 준다.

8. 다진 허브를 남은 달걀물에 섞는다. 그리고 달걀을 말아서 비운 팬의 한쪽에 부어서 오믈렛 롤을 추가로 연장한다.

9. 바닥 부분이 익기 시작하면 이번에도 화이트 치즈 슬라이스를 올리고 달걀이 거의 다 익어갈 즈음 조심스레 오믈렛을 한 바퀴 더 말아 올린다.

10. 남은 달걀이 있다면 더 붓고 치즈를 올려서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팁: 달걀이 다 익고 나서 말아야 쉽게 모양을 잡을 수 있다.

11. 오믈렛을 완성하면 팬에서 꺼내서 유산지를 겉에 말고 양쪽 끝을 사탕처럼 꼬아서 봉한다.

12. 먹을 땐 유산지를 감은 상태에서 반으로 자른다. 짜잔! 소시지와 스파게티,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오믈렛 완성!

어떤가요? 크레이프로 만 것보다 더 맛있겠죠? 단백질도 듬뿍 들었고요. 다른 영특한 달걀 아이디어들을 함께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곳곳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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