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파르페와 바삭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고급 디저트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댕글 거리는 젤리 푸딩. 맛있는 디저트는 이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특별한 디저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재료를 멋진 모양으로 조합하여 모습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그런 디저트를 만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초콜릿에 견과류까지 더해 먹는 사람에게 황홀함을 선사할 디저트 판타지아를 소개합니다.

필요한 재료 (4개 분):

파르페:

  • 설탕 40 g 
  • 물 3큰술
  • 통아몬드 60 g 
  • 판 젤라틴 1장
  • 바닐라 익스트랙 1큰술
  • 헤비크림 100 g 
  • 휘핑크림 150 g 
  • 밀크 초콜릿 커버춰 400 g 
  • 아몬드 분태 60 g 
  • 나무 꼬치 4개 

쿠키 링:

  • 버터 125 g 
  • 슈가파우더 80 g 
  • 소금 1꼬집
  • 달걀 1 개
  • 바닐라 익스트랙 1큰술
  • 밀가루 210 g 
  • 아몬드가루 30 g 

기타:

  • 금속 원형틀 2개 (직경 약 12 cm)
  • 원형 베이킹 틀 (직경 약 16 cm)
  • 헤어드라이어
  • 나무 꼬치 4개
  • 베이킹용 철망 (선택)
  • 마른 콩이나 견과류 750 g
  • 베리류, 생 민트 잎 (장식용)

만드는 방법:

1. 파르페: 설탕과 물을 냄비에 넣어 끓인다. 최대한 끓이되 갈색으로 캐러멜화 되지 않게 주의한다. 끓고 나면 약불로 줄인 뒤 통아몬드와 헤비크림,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어서 10분경 졸인다. 하룻밤 동안 식힌다.

2. 다음날 다시 혼합물을 끓이고 불린 젤라틴을 넣어 녹인 후, 통아몬드와 분리하여 식힌다. 아몬드는 따로 사용한다.

3. 크림을 식힌 뒤 휘핑크림을 넣어 접듯 섞는다.

4. 작은 원형 틀을, 유산지를 깐 베이킹 트레이에 올리고 틀 안에 혼합물을 부어서 최소 4시간 얼린다.

5. 얼린 크림을 꺼내서 조심스레 금속 틀을 제거한다. 잘 분리되지 않으면 금속 틀을 드라이어로 잠깐 가열하면 잘 떨어진다. 두 개의 원형 파르페를 각각 반으로 잘라서 우선 한 조각을 제외한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한다.

6. 초콜릿을 녹이고 아몬드 분태를 넣어 섞는다.

7. 반쪽짜리 파르페를 나무꼬치에 끼워서 녹인 초콜릿에 완전히 담갔다가 꺼낸다. 초콜릿이 굳고 나면 다시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8. 링 부분의 쿠키를 반죽한다. 버터, 슈가파우더에 소금을 살짝 넣어서 거품을 낸다. 여기에 달걀, 바닐라 익스트랙을 넣어 완전히 섞은 뒤 밀가루와 아몬드가루를 넣어서 균일한 반죽이 되도록 치댄다. 반죽을 구형으로 뭉친 뒤 비닐랩에 싸서 2시간 동안 냉장고에 보관한다.

9. 작업대에 반죽을 놓고 롤러로 반죽을 길게 민 다음, 48cm x 5 cm 크기의 직사각형 반죽을 4개 만든다.

10. 네 줄의 반죽을 각각 기름칠 한 스프링 폼에 두른 뒤, 잠시 얼린다.

11. 반죽이 원형으로 잘 펴지도록 손질하고, 유산지를 오려서 겉면에 두른다. 그 안에 말린 콩이나 견과류 등을 채운다.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구워서 식힌다. 조심스레 마른 콩은 따라낸 다음, 유산지와 스프링 폼을 제거한다. 링이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꺼낸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여 총 4개의 링 쿠키를 만든다.

12. 녹인 초콜릿을 이용하여, 각 링을 접시 위에 세운다.

13. 단단히 얼어 있는 초콜릿 덮인 파르페를 꺼낸다. 링 안에 조심스레 고정한다. 역시 녹인 초콜릿을 접착제로 이용한다. 파르페 조각 위에 생 베리류와 민트 잎, 식용 꽃잎 등으로 장식한다.

와우! 이렇게 정성을 들인 디저트는 정말 아무 곳에서나 먹을 수 없겠죠? 홈베이킹 고수 여러분은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특별한 자리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환상적인 비주얼에 초콜릿 가득한 디저트를 더 만나고 싶으시다면 누텔라 페레로 로쉐도 함께 만나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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