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한 장 곱게 접은 라자냐 면 | 이탈리안 레시피

오븐 틀에 라자냐 면을 가지런히 쌓았습니다. 사이사이에 각자 다른 소스와 재료를 듬뿍 담았고요. 그런데 그냥 쌓은 게 아니라 접어서 쌓았답니다! 모두 다른 세 가지 재료를 채운 남다른 라쟈냐 만들기. 캐서롤 그릇에 그득그득 쌓아보세요.

재료 (5, 6인 기준):

  • 라자냐 면 700g
  • 토마토소스 400g
  • 리코타 350g
  • 슬라이스 햄 200g
  • 파마산 치즈 150g
  • 토마토 슬라이스 2장
  • 시금치 300g (냉동 시금치를 녹여서 수분을 짜낸 것)
  • 적양파 슬라이스 3장
  • 생 바질
  • 모차렐라 슬라이스 3장
  • 살라미 200g

마늘-로즈메리 오일:

  • 마늘 2쪽 (다져서 사용)
  • 로즈메리 다진 것 1큰술
  • 올리브유 100ml
  • 소금, 후추

레시피

1. 끓는 소금물에 라자냐 면을 접힐 만큼 부드러워질 때까지 (5분 정도) 삶는다. 라자냐 면을 식힌 다음에는 6장을 조금씩 겹쳐서 직사각형을 만들고 겹친 부분은 서로 접착시킨다.

팁: 나중에 캐서롤 그릇으로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바닥에 유산지를 깔고 작업한다.

2. 토마토소스와 리코타 치즈, 햄, 파마산으로 라자냐 면의 절반 정도를 덮도록 올리고 나머지 절반의 라자냐 면을 겹쳐서 덮는다.

3. 라자냐 면을 3장 더 잇는다. 절반 정도의 면적에 다시 토마토소스를 깔고 토마토 슬라이스와 시금치, 적양파, 파마산을 올려서 라자냐 면을 접은 뒤 또 다른 3장을 이어 붙인다.

4.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바질, 모차렐라, 살라미, 파마산을 얹는다.

5. 모든 재료가 각각 세 번씩 겹쳐 쌓이도록 앞의 과정을 반복한 다음 오일 재료를 모두 섞어서 마늘-로즈메리 오일을 만들고 라자냐 위에 골고루 바른다. 그릇을 알루미늄 포일로 덮고 200°C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90분간 굽는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라자냐! 바질 페스토 볼로네제 라자냐 레시피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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