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케이크 샌드위치 레시피

 
샐러드는 자주, 많이 드실 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매 끼니 때마다 곁들여 먹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죠. 그래서 먹고는 싶은데, 뾰족한 샐러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먹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먹고' 레시피 필수 요소는 놓치지 않으면서, 초여름을 닮은 싱그러운 맛을 소개해 드릴게요. 태어나 처음 맛보는 기발한 드레싱을 곁들인 환상적인 샐러드 케이크 레시피! 일단 결과물을 보면 솔깃할 거예요.  

재료:

케이크:

  • 양상추 8장
  • 또띠아 3장 
  • 가로 썬 미니오이 1/2개 
  • 가로 썬 완숙 달걀 5개 
  • 잘게 채썬 샐러드 채소(양상추 등)
  • 가로 썬 래디시 1단 
  • 데친 햄 150g 
  • 채썬 노란 파프리카 1개 
  • 가로 썬 토마토 3개 
  • 체다치즈 슬라이스 150g 

드레싱:

  • 크림치즈 150g 
  • 크렘 프레슈 150g 
  • 꿀 1큰술 
  • 머스타드 1큰술 
  • 마늘 2쪽
  • 식초 1큰술 
  • 우유 100ml 
  • 소금, 후추

토핑:

  • 다진 파슬리 gehackte Petersilie

만드는 방법:

1. 바닥 부분을 제외한 스프링 케이크 틀(지름 26cm)을 작업대 위에 올리세요. 먼저 양상추 잎사귀를 나선 모양으로 바닥이 보이지 않게 빼곡히 깝니다. 이때, 잎과 잎이 어느 정도 겹치도록 하세요. 

2. 이제 한 층씩 준비한 재료를 올릴 차례입니다. 또띠아를 한 장 깔고 오이를 동그랗게 올리세요. 그 위에 삶은 달걀을 올리고 다시 또띠아로 덮습니다. 이번엔 양상추를 흩뿌린 뒤 래디시, 햄, 파프리카, 토마토, 양상추 순으로 올리세요. 다시 또띠아를 덮고 그 위에 체다치즈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팁: 본 영상에서는 양상추를 사용했지만, 당근, 양배추 등이 섞인 샐러드 믹스를 쓰면 색이 다채롭고 예뻐요.

층 쌓기가 끝나면 냉장고에 넣고 1시간 반 두세요. 

3. 특제 드레싱을 만들어봅시다.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세요. 

4. 냉장고에서 꺼낸 샐러드 케이크를 틀에서 분리하고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내면 완성! 한 조각 잘라 드레싱을 듬뿍 얹어 아삭하게 즐기세요.  

맛있는 샌드위치는 세상에 많이 있지만, 케이크를 즐길 생각은 어쩜 한 번도 못 해봤네요! 채소를 한층 더 맛있고 신선하게 즐기는 여름 샌드위치 아이디어. '먹고' 특제 드레싱 외에도 나만의 드레싱을 개발해보세요. 같은 샌드위치라도 드레싱에 따라 맛이 천지 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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