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겨울 간식: 초코 품은 바나나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달달한 간식을 먹고 싶다면, 초코 품은 바나나에 도전해보자. 부드럽고 달콤한데다가 심지어 따뜻하기까지. 겨울 간식으로 이만한 게 없다. 

필요한 재료 (9조각 분량):

  • 바나나 3개
  • 누텔라 
  • 밀가루
  • 계란 2개 
  • 빵가루 
  • 식용유 
  • 설탕, 계피가루 

만드는 방법:

  1. 바나나의 껍질을 벗긴 후 3등분한다. 끝이 뾰족한 칼을 이용해서 바나나 조각의 가운데 부분을 조심스럽게 파낸다. (관통 노노) 파낸 부분은 누텔라로 채운다. 
  2. 기름을 적당히 채운 튀김용 냄비를 가열한다. 적당한 온도가 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1의 바나나 조각을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묻힌다. 누텔라 크림이 새지 않도록 양쪽 끝부분도 충분히 묻혀준다. 
  3. 기름이 충분히 데워지면 (180°C 전후) 2의 바나나 조각을 넣고 튀긴다. 탐스러운 골든 브라운이 되면 튀김용 거름망(예를 들면, 이런 것)으로 건져낸 후 기름을 충분히 제거한다. 설탕과 계피가루를 섞은 가루에 튀김을 돌돌 굴린다.

완성. 충분히 식혀 한 조각씩 입에 넣으면, 터져나오는 웃음을 멈출 수 없을 지도. 아... 좋은 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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