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듬뿍! 노 오븐 크레이프 케이크

겹겹이 쌓인 반죽 사이로 과일이나 초콜릿, 크림이 듬뿍 넣어 먹는 크레이프는 메뉴도 다양해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매력쟁이 디저트입니다. 요즘에는 길거리에서도 이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 '먹고'에선 케이크용 제빵 틀을 이용한 새로운 버전의 크레이프 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새콤달콤 베리 종류의 과일을 듬뿍 넣어 아주 상큼합니다. 심지어 노-오븐이니 부담없이 만들어 보세요! 

재료:

크레이프 반죽:

  • 밀가루 250g
  • 설탕 50g
  • 달걀 4개
  • 식용유 40ml
  • 우유 500ml

마스카포네 크림:

  • 마스카포네 250g
  • 슈가 파우더 50g
  • 휘핑크림 500ml
  • 바닐라빈 1줄기

기타:

  • 딸기 200g
  • 라즈베리 200g

만드는 방법:

1. 그릇에 밀가루, 설탕, 달걀, 식용유를 담고 우유를 천천히 부으면서 섞으세요. 이 반죽으로 크레이프 여덟 장을 기름 두른 팬에 굽습니다. 다 구운 크레이프는 한숨 식히세요.

2. 이제 마스카포네 크림을 만듭니다. 마스카포네와 슈가 파우더, 휘핑크림, 바닐라를 섞으세요. 크림이 만들어지면서 단단한 느낌이 들 때까지 휘젓습니다. 

3. 케이크용 제빵 틀에 크레이프 다섯 장을 깔아서 전체를 덮으세요. 그다음 1/4 정도의 높이까지 마스카포네 크림을 붓고 평평하게 펴 줍니다. 반으로 자른 딸기 여덟 개를 크림에 콕 박아 넣고, 숟가락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녹은 초콜릿 헤이즐넛 스프레드(또는 누텔라)를 크림과 딸기 위에 뿌립니다. 크레이프 한 장으로 이 위를 덮으세요.

4. 다음 층에도 마스카포네 치즈를 1/4 높이 분량으로 쌓고 라즈베리를 크림 사이에 눌러 넣습니다. 누텔라를 뿌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위에는 역시 크레이프를 한 장 덮습니다.

5. 3, 4번을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크레이프 한 장을 덮는 대신 틀 바깥으로 퍼진 다섯 장의 크레이프를 가지런히 모아서 윗부분을 닫으세요. 이제 1시간 동안 차갑게 보관합니다. 

제빵 틀에서 꺼내고 과일로 윗부분을 장식하면 싱그러운 베리 크레이프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디저트, 초여름에 딱이죠?

딸기의 빨간색에 매혹된 당신, 이제 형형색색의 무지개 크레이프를 만날 차례입니다. 전체 레시피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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