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꼬아볼까: 치즈 갈릭 꽈배기

생각 없이 툭, 던진 한 마디 말에 누군가의 마음이 배배 꼬여버렸다면 이 간식을 만들어 대접해보자. 이 고소한 꽈배기에는 매듭은 만든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지혜가 그대로 담겨있다. 

필요한 재료:

마리네이드:

  • 파르메산 치즈 20g 
  • 파슬리 1큰술 
  • 마늘 1쪽
  • 건조 오레가노 1 작은술 
  • 올리브유 60ml 

반죽:

  • 밀가루 250g 
  • 소금 1/2작은술
  • 설탕 1작은술 
  • 베이킹 파우더 1/2작은술
  • 버터 75g 
  • 요거트 150ml 

만드는 방법:

  1. 시작은 마리네이드부터.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넣고 잘 섞는다. 마리네이드 완성. 
  2. 밀가루, 소금, 설탕, 베이킹 파우더, 버터를 한 그릇에 넣고 으깨면서 섞는다.
  3. 2에 요거트를 넣고 반짝반짝 윤나는 반죽이 될 때까지 치댄다.
  4. 반죽을 작은 덩어리로 떼어낸 후 (밀가루 뿌린) 조리대 위에 놓고 굴려 긴 끈처럼 만든다.
  5. 4를 한 번 꼬아 작은 매듭으로 만든다. (매듭의 모양은 영상에서 알아내시길)   
  6. 5의 반죽 매듭을 1의 마리네이드에 한 번 담근 후 오븐 판에 나란히 얹는다.
  7. 175°C로 예열한 오븐에서 14분간 굽는다.

완성. 따끈따끈한 꽈배기를 좋아하는 디핑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배배 꼬인 마음도 스르르 풀린다. 흠, 간식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건 아니야. 물론 큰 꽈배기를 원한다면 반죽 덩어리를 크게 크게 나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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