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바비큐 때에는 잊지 마세요! 전설의 핫도그 베이컨 롤

이제는 겨울과 비교해서 확연히 낮이 길어졌습니다! 장기화되는 실내 생활에 답답하기도 하실 텐데요. 이럴 땐 사람들이 북적대는 곳이 아니라, 가족끼리 오붓한 정원 그릴 파티 어떤가요? 바비큐로 구워서 쌈으로 즐겨도 꿀맛이지만, 소시지를 구워서 핫도그에 끼워 먹는 것도 그만의 재미가 있죠. 이 핫도그 소시지를 더욱 맛있게 굽는 방법을 오늘 소개합니다.

필요한 재료 (핫도그 1개 분량):

  • 대형 소시지 2개 (브랏 부어스트)
  • 치즈큐브
  • 베이컨 200 g
  • 빨강 슈피츠 파프리카 (오이고추로 대체 가능)
  • 머스터드소스
  • 할라피뇨 잘게 다진 것
  • 핫도그 빵 300 g
  • 부카티니 면 또는 나무 꼬치

만드는 방법:

1. 소시지에 긴 방향으로 칼집을 내고 치즈큐브를 소시지 한 개당 세 개를 집어넣습니다.

2. 비닐 랩 위에 베이컨을 조금씩 겹쳐서 나란히 펼칩니다. 치즈를 넣은 소시지를 두 개 나란히 놓고 베이컨으로 말아서 길이가 두 배로 늘어난 소시지 베이컨 롤을 만듭니다.

3. 비닐 랩을 제거하고 부카티니 면을 끼워서 소시지 두 개를 고정하세요. (나무 고치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4. 이제 이 소시지 베이컨 롤을 그릴에 올려서 굽습니다. 꼬치를 돌리면서 전체를 다 구우세요.

5. 파프리카 또는 고추의 양쪽 끝을 따고 긴 방향으로 칼집을 냅니다. 그리고 이 벌어진 틈으로 소시지를 넣고 다시 그릴 위에 올려서 굽습니다.

6. 핫도그 빵을 갈라서 그 안에 소시지를 담습니다. 파프리카가 바깥쪽으로 가게 끼우세요. 빵에 끼우고 나면 소시지에서 꼬치를 꺼내세요. 이제 머스터드, 마요네즈, 케첩 등을 기호에 맞게 뿌린 뒤 할라피뇨를 솔솔 뿌립니다.

어떠세요? 구운 파프리카 아래에 통통한 소시지 베이컨 롤이라니... 이런 핫도그를 거부할 자 누가 있을까요! 그릴 고기와 함께 즐겨보세요!

쇠고기 볶음밥과 쿠스쿠스 볶음밥으로 속을 채운 레시피를 여기에서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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