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속은 치즈 헤븐, 핑거푸드 미니 라자냐

다진 고기와 신선한 토마토소스, 넓은 파스타 면과 풍미 그윽한 치즈! 이 모든 재료가 함께하는 라자냐는 특별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커다란 캐서롤 그릇에 만들기에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지요. 그럴 땐 이렇게 적당한 크기로 맛깔나게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샌드위치처럼 간편한 미니 라자냐를 소개합니다. 

재료:

볼로네제 소스:

  • 베이컨 100g
  • 양파 1개
  • 다진 소고기 500g
  • 소금 & 후추
  • 토마토소스 400g
  • 식용유

마늘 버터:

  • 부드러운 버터 100g
  • 파슬리 5g
  • 다진 마늘 1쪽

기타:

  • 치아바타 빵 9개
  • 라자냐 면 9장 (조리된 것)
  • 슬라이스 치즈 9장 (크기에 맞게 자른 것)
  • 크림치즈 150g
  • 치즈 200g

만드는 방법:

1. 잘게 다진 베이컨, 양파, 소고기를 함께 기름에 볶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양념을 하고 토마토소스를 넣어서 끓이면 볼로네제 소스가 됩니다.

2. 빵에는 네모 모양의 홈을 만드세요.

3. 마늘 버터의 재료를 모두 잘 섞고, 홈에 채우세요.

4. 이미 익혀서 부드러운 라자냐 면을 한쪽 끝부터 마늘 버터 위에 깔고 잘 밀착시킵니다. 라자냐 면으로 홈의 양 벽 부분을 ㄷ자 모양으로 감싸 주세요.

5. 라자냐 면 위에는 볼로네제 소스를 1큰술 담습니다. 다시 면으로 그 위를 덮은 다음 눌러서 밀착하세요.

6. 치즈를 올릴 차례입니다. 슬라이스 치즈를 각 한 장씩 올린 다음 볼로네제 소스를 한 번 더 얹습니다. 라자냐 면으로 덮어서 마무리 합니다.

7. 빵을 베이킹 트레이에 올립니다. 크림치즈를 올린 뒤 치즈 가루까지 솔솔 뿌리면 굽기 전의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이제 20분 동안 180 °C의 오븐에서 구우세요.

한 손에 쏙 들어와 칼이나 포크 없이 소파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고, 모임에서는 훌륭한 핑거푸드가 될 것입니다. 간편하게 챙기는 든든한 한 끼, 미니 라자냐로 해결해 보세요. 

새로운 라자냐 요리는 계속 됩니다. 캐서롤 그릇 없이 만드는 라자냐의 전체 레시피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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