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이탈리안 퓨전: 피자 품은 치킨 라자냐

이탈리아 정통 요리, 라자냐. 넓은 파스타 면에 치즈와 베샤멜소스 등을 층층이 쌓아 올린 뒤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치즈와 소스 등으로 속이 꽉 차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아주 든든한 음식이죠. 오늘 '먹고'에서 소개할 음식은 정통 라자냐 요리를 응용해 보았는데요, 한국인의 사랑, 치느님(!)으로 속을 꽉 채운, 피자 품은 치킨 라자냐입니다!

 레시피 영상부터 확인해 보실까요?

 
필요한 재료:

속 재료:

  • 치킨 필렛(가슴살 또는 안심) 6조각
  • 소금 & 후추
  • 밀가루
  • 달걀
  • 빵가루

기본 라자냐 재료:

  • 리코타 치즈 250g
  • 달걀 1개
  • 토마토소스 400ml
  • 오레가노
  • 라자냐 파스타면
  • 모차렐라 치즈 250g
  • 파마산 치즈 150g

만드는 방법:

  1. 볼에 치킨 필렛을 담고 소금과 후추로 골고루 간을 합니다. 그리고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의 순서로 차례로 옷을 입힙니다. 치킨을 돌려가며 골고루 입혀 주세요. 빵가루가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치킨 필렛을 충분히 튀깁니다. 
  2. 리코타 치즈와 달걀을 섞어 크림 형태가 될 때까지 젓습니다.
  3. 캐서롤 전용 틀에 토마토소스를 펴 바릅니다. 소스 위에 오레가노를 뿌려주세요. 라자냐 면을 올린 뒤, 2의 크림을 올립니다. 그리고 1의 잘 튀겨진 치킨 필렛을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모차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가득 뿌립니다. 이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해 주세요(토마토소스, 오레가노, 라자나 면, 치킨 필렛, 모차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의 순서).
  4. 17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40분 동안 굽습니다.

 

짠, 완성입니다. 오븐에서 막 꺼낸 라자냐를 자르면 뽀얗게 드러나는 치킨 속살! 크기도 넉넉해 친구들과, 가족들과 푸짐하게 나눠 먹을 수 있죠. 이번 주말, 푸짐한 이탈리아 라자냐 요리로 솜씨 발휘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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