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채워 든든하게 : 이색 토스트 레시피 2종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해주는 식빵 토스트. 재료에 따라 앙증맞은 브런치 메뉴에서 푸짐한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만이 전부가 아니죠. 오늘 소개할 요리는 토스트 레시피의 무한 진화를 보여줍니다. 햄과 치즈, 파이앤플을 겹겹이 채워 넣은 하와이 토스트, 그리고 두툼한 소시지로 끼워 넣은 푸짐한 독일식 토스트까지. 어떤 레시피를 선택하든 후회는 없습니다. 

재료:

하와이 토스트 :

  • 식빵 8쪽
  • 얇게 썬 햄 6장
  • 체다 치즈 14장
  • 파인애플 6조각
  • 달걀 3개
  • 크림 75 ml
  • 소금 & 후추
  • 파프리카 가루 1/2큰술 

독일식 뉘른베르크 토스트:

  • 식빵 8쪽
  • 뉘른베르크 소시지 24개
  • 자우어크라우트 350g (또는 양배추 절임)
  • 머스터드 소스 60g
  • 치즈 200g
  • 달걀 3개
  • 크림 75 ml
  • 소금 & 후추
  • 파프리카 파우더 1/2큰술 (또는 고운 고춧가루)

기타:

  • 사각 오븐용 접시 (18x25 cm)

만드는 방법:

레시피 # 1 - 하와이 토스트 

1.1) 달걀에 크림, 소금, 후추와 파프리카 파우더를 섞으세요. 거품기로 잘 풀어준 뒤 식빵을 한 장씩 담갔다가 꺼냅니다. 단, 식빵을 달걀물 속에 너무 오래 두지 말고 금방 꺼내세요!

1.2) 식용유를 두른 팬에 양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1.3) 토스트를 꺼내고, 체다 치즈 - 햄 - 파인애플 - 체다 치즈의 순서로 쌓으세요.  접시 한 쪽에 식빵 네 장씩, 양 쪽에 채웁니다. 이제 160 °C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굽습니다.

레시피 #2 - 독일식 뉘른베르크 토스트

2.1) 버전1과 똑같은 방법으로 계란, 크림, 양념을 섞은 뒤, 식빵 8장을 차례로 달걀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팬에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뉘른베르크 소시지 24개도 팬에 굽습니다.

2.2) 소시지도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빵부터 차례로 층을 쌓으세요. 식빵의 한 면에 머스타드 소스를 1작은술 바릅니다. 소스 위에 자우어크라우트와 소시지 4개, 치즈를 차례로 올립니다.

2.3) 같은 방법으로 4장씩 모두 식빵 8장을 잘 쌓은 다음 사각 오븐용 접시에 담고 16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습니다.

토스트의 변신은 무죄! 쫙~ 늘어나는 치즈를 보니 벌써 군침이 고입니다. 

아직 식빵이 남았다면, 계란으로 만들어서 든든하고, 입에서 살살 녹아 부드러운 식빵 퀴시 레시피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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