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수제 아이스바 만들기, 팔레타스 레시피

아이스크림은 더운 여름에만 먹으란 법 있나요? 천만의 말씀! 꽁꽁 얼린 아이스바는 일년 내내 즐기는 겁니다. 초코, 딸기, 바닐라의 단조로운 맛이 질린다면, 멕시코에서 날라온 색다른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하세요. 상큼한 베리와 럼주가 들어있어 스트레스 날려버리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팔레타스 레시피, 지금부터 나갑니다! 

준비물 (6개 기준):

팔레타스:

  • 생크림 400g 
  • 다진 화이트초콜릿 200g 
  • 다진 살구 100g 
  • 다진 블랙베리 100g 
  • 반 자른 살구 150g 
  • 블랙베리 150g 
  • 럼주

기타:

  • 플라스틱 컵 6개(0,2 l)
  • 플라스틱 스트레이트잔 6개
  • 나무 막대스푼 6개 

만들기:

1. 냄비에 생크림을 넣어 데우세요. 생크림이 끓어오르면 화이트초콜릿을 넣고 저어가며 녹입니다. 고루 섞은 뒤 불에서 내리고 식히세요. 

식은 화이트초콜릿 크림을 믹싱볼에 넣고 핸드믹서로 휘핑하세요. 

2. 다진 살구와 블랙베리를 각각 작은 그릇에 넣고 그 위에 휘핑한 초콜릿크림을 채워 섞습니다. 

3. 플라스틱 컵 3개에 살구 크림을 각각 2/3정도 채우세요. 나머지 컵 3개엔 블랙베리 크림을 같은 방법으로 채웁니다. 크림 위로 플라스틱 스트레이트잔을 삽입한 뒤 크림 속에 거의 잠길 때까지 밀어 넣으세요. 

이렇게 세팅 완료한 컵을 냉동실에 넣고 2시간 얼립니다.

4. 반 자른 살구와 블랙베리를 각각 다른 믹싱볼에 넣고 럼주를 살짝 더한 뒤 핸드 믹서로 갈아주세요. 

5. 냉동실에서 2시간 얼린 아이스바의 스트레이트잔을 모두 제거합니다. 잔이 메우고 있던 공간이 텅 비었죠? 바로 여기에 럼주 섞은 살구와 블랙베리를 각각 채워넣을 거예요.

속 채운 아이스바 위에 남은 초콜릿크림을 채우고 막대 스푼을 꽂아 냉동실에서 2시간 더 얼리면 팔레타스 완성.

부드러운 초콜릿크림과 상큼한 과일 향이 어우러진 고품격 수제 아이스크림이네요. 한 입 배어물면 매혹적인 과일 크림이 입 안에 흘러들어오는 그 맛, 한 번 맛보면 파는 아이스크림에 흥미를 잃게 될 거예요. 블랙베리와 살구 뿐 아니라, 좋아하는 각종 과일을 넣어 시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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