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가자: 누텔라 도넛

날이 따뜻해졌다는 건, 어디론가 봄소풍을 떠날 시간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피크닉에 달달한 간식이 빠질 수 없는 법. 랄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면서 이 초코 가득 레시피를 따라해보자. 

필요한 재료:

  • 버터 350g 
  • 밀가루 200g 
  • 달걀 4개 
  • 달걀 노른자 3개 
  • 설탕 50g
  • 옥수수 전분 1큰술
  • 우유 250ml 
  • 소금 1큰술
  • 바닐라 1큰술 
  • 누텔라 3큰술 
  • 헤이즐넛 (혹은 좋아하는 견과류)

만드는 방법 :

  1. 버터 115g을 녹인 후 밀가루와 달걀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2. 짤주머니에 1을 넣고 오븐 팬에 도넛 모양으로 짠다.
  3.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간 굽는다.
  4. 초코 크림을 만들 차례. 냄비에 설탕과 달걀 노른자를 넣고 저으면서 약한 불로 가열한다. 옥수수 전분, 우유, 소금, 나머지 버터, 바닐라 에센스, 누텔라도 차례대로 넣으면서 저어준다. 크림 완성. 
  5. 3의 도넛에 각각 3개의 구멍을 뚫고 짤주머니로 4의 초코 크림을 원하는 만큼 넣는다. 
  6. 5의 도넛 윗면에 초코 크림을 역시 원하는 만큼 짠다. 
  7. 다진 헤이즐넛 위에 6의 초코면을 살짝 찍는다. 

완성. 기분 좋은 봄바람을 맞으며 달콤한 초코 도넛을 사이 좋게 나눠먹으면, 하하핫 올봄은 이렇게나 행복하구나. 취향에 따라 초코 크림 대신 달콤한 잼이나 바닐라 크림을 채워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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