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오믈렛을 채운 브런치 크레이프

얇고 부드러운 크레이프 레시피는 정말 다양합니다. 디저트로도, 식사로도 손색이 없죠.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토핑을 올릴 수 있지만, 재료를 크레이프로 싸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늘은 햄과 치즈를 넣은 오믈렛을 크레이프 안에 넣어 볼게요. 브런치 메뉴로도 훌륭한 크레이프 만드는 법을 확인해 보세요!

필요한 재료:

크레이프 (약 8조각 분량):

  • 밀가루 120 g
  • 우유 250 mL
  • 달걀 3개
  • 녹인 버터 30 g

달걀 필링 (한 조각 당):

  • 달걀 1개
  • 소금 & 후추
  • 빨강 파프리카 (길게 채 썬 것 약 30 g) 
  • 햄 (길게 채 썬 것 약 25 g)
  • 모차렐라 치즈 (약 30 g)
  • 체다 치즈 (약 15 g))

만드는 방법:

1. 크레이프 반죽을 먼저 만듭니다. 밀가루와 우유를 섞은 뒤 달걀, 버터를 추가하여 부드럽게 잘 섞어 주세요. 그다음 사용할 팬보다 조금 넓고 바닥이 평평한 그릇에 담습니다. 원형 팬을 뜨겁게 달군 뒤, 바닥에 기름칠을 하고 크레이프 반죽 표면에 살짝 담갔다가 꺼내세요. 

2. 반죽이 묻은 팬 바닥이 위로 오도록 뒤집은 다음, 팬을 불 위에 올려서 크레이프를 익히세요.

3. 다 익은 크레이프 한 장을 오목한 그릇에 담습니다. 여기에 달걀을 하나 깨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 하세요.

4. 채 썰어서 준비해 둔 파프리카, 햄, 치즈를 넣습니다.

5. 필링을 넣은 크레이프는 조심스레 접어서 기름을 두른 팬에 한번 더 구우세요. 달걀이 살짝 익으면 크레이프 위에 체다를 솔솔 뿌려서 3분 더 가열합니다. 치즈가 녹으면 완성!

허브와 맛있는 재료로 가득 찬 오믈렛을 넣은 크레이프 만들기였습니다. 여기에 녹색 샐러드 등을 곁들이면 더욱 좋겠죠? 크레이프를 쉽게 굽는 천재적인 방법은 앞으로도 종종 써먹을 수 있겠죠?

크레이프 만드는 법도 배웠으니, 알록달록 무지개 크레이프도 도전해 볼까요? 레시피를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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