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네제 원팟 라자냐 - 이보다 쉬울 순 없다!

혹시 SES를 아시나요? SNS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아이돌 문화가 시작되던 바로 그때, 핑클과 함께 여성 그룹을 선두 하던 팀입니다. 이들이 노래한 <바람둥이 길들이기>라는 곡에는 라임 터지는 이런 가사가 나와요.  "스파게티↗ 아이스티↗ 라자냐↗ 이게 다냐↗남자 다섯 명이서 먹은 게?"

당시 라자냐는 스파게티보다 귀한 음식으로, 저 멀리 유럽 이탈리아에서 온 만큼 분위기를 내고 싶은 데이트 자리에서나 먹을 수 있는 메뉴였죠. 그러나 시간은 흘러 2020년. 이제 무꼬 여러분도 집에서 손쉽게  라자냐를 만들 수 있는 때입니다. 자, 이제 슬슬 보통 라자냐보다 더 간단한 원팟 볼로네 라자냐를 만들어 볼까요?

재료:

  • 다진 소고기 400 g 
  • 으깬 토마토 400 g
  • 덩어리 토마토 800 g (통조림)
  • 라자냐 면 160 g 
  • 리코타 치즈 200 g 
  • 모차렐라 슬라이스 200 g 
  • 양파 2 개 (잘게 다져서 사용)
  • 마늘 4쪽 
  • 올리브유
  • 소금, 후추
  • 오레가노 1큰술
  • 생 바질 잎 (장식용)

방법:

1. 올리브유에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다진 고기를 넣고 설탕, 후추로 간을 맞춘 뒤 잘 볶는다. 다음 으깬 토마토와 덩어리 토마토, 오레가노를 추가한다.

2. 라자냐 면을 먹기 좋게 잘라 팬에 넣는다. 계속 가열하면서 라자냐 면을 소스 속에서 알단테 정도로 익힌다.

3. 리코타 치즈를 추가하여 라자냐와 섞어 준다.

4. 모차렐라는 라자냐 위에 얹어서 그대로 녹게 둔다. 마지막으로 생 바질 잎을 장식하면 완성!

따끈한 요리 준비를 마쳤다면, 시카고 피자의 쫄깃하고 두툼한 유혹에 빠질 차례. 링크를 통해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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