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프렌치, 뺑 오 쇼콜라

바삭한 페이스트리 빵,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텐데요! 페이스트리 중에서도 속에 초콜릿을 넣은 '뺑 오 쇼콜라'는 프랑스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오늘의 레시피는 냉동 생지(퍼프 페이스트리)를 이용해서 직접 이 달콤한 유혹을 구워볼게요.

재료 (16개 분):

  • 밀가루 500g (타입 405)
  • 설탕 60g
  • 생 효모 25g
  • 소금 12g
  • 찬물 230mL
  • 부드러운 버터 100g
  • 버터 250g
  • 초콜릿 1판 (16줄로 잘라서 사용)
  • 달걀노른자 (반죽 표면에 바를 것)

만드는 방법:

1. 먼저 반죽을 준비합니다. 밀가루와 슈가, 소금, 버터, 효모를 그릇에 담고 전부 잘 섞으세요. 반죽용 믹서를 이용하시면 빠릅니다. 섞으면서 서서히 물을 추가하여 반죽합니다. 모두 뭉쳐진 뒤에도 6분 정도 더 치대 준 다음, 포일로 감싸서 2시간 실온에서 숙성합니다.

2. 차가운 상태의 버터를 유산지로 감싸고, 밀대로 밀어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폅니다.

3. 반죽을 밀어서 타원형으로 만든 다음 여기에 밀대로 밀어둔 버터를 올립니다. 반죽이 가장자리 밖으로 넉넉하게 나오도록 해서, 버터가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완전히 감싸 안으세요.

4. 반죽을 90도 회전시킨 뒤 그 방향으로 밉니다. 반죽이 8mm 정도의 두께가 될 때까지 밀어주세요.

팁: 작업 중간중간에 밀가루를 뿌려서 반죽이 들러붙지 않도록 합니다.

5. 긴 방향으로 아래위의 가장자리를 서로 맞닿을 정도로 안쪽으로 접으세요. 그리고 전체를 반으로 접습니다.

6. 다시 90도 회전시킨 후, 5번과 같은 방법으로 접으세요.

7. 5번과 6번 과정을 한번 더 반복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시원한 곳(냉장고)에서 20분간 휴지 하세요.

8. 휴지 한 반죽을 꺼내서 반으로 나눕니다. 반죽의 절반으로 8개의 크로와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당장 16개를 전부 만들 필요가 없다면, 필요 없는 반죽을 냉동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납작하게 밉니다. 4mm 정도의 두께로 밀어준 뒤 8개의 일정한 크기로 자르세요.

9. 길게 자른 초콜릿 조각 두 개를 반죽으로 감쌉니다. 영상에서 방법을 확인하세요. 

10. 이렇게 초콜릿까지 넣어서 만 롤을 베이킹 트레이에 올립니다. 그리고 2시간 더 실온에서 숙성시키세요. 노른자를 푼 달걀물로 코팅을 한 다음에는 20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습니다.

팁: 7분에서 8분 정도 지난 뒤에는 오븐의 온도를 180°C로 내려서 크루아상이 노릇하게 골고루 구워지게 합니다.

크루아상 속에는 다른 초콜릿을 넣어도 좋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이나 과일이 들어간 초콜릿 등 좋아하는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크루아상을 굽는 김에, 블루베리를 이용한 향긋한 빵도 구워 볼까요? 자세한 레시피를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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