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에서 치즈까지. 4가지 맛의 철판 토스트!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오후 모임은 마냥 기대되는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요리를 준비할 생각이 머리가 지끈거릴 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임의 주최자라면 뭔가 인상 깊은 음식을 준비하고 싶어지죠. 그럴 때, 음식의 종류를 여러 가지 준비해서 온 주방을 카오스로 만들기보다는, 간편하면서도 몇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하면 더욱더 가뿐한 마음으로 모임을 열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철판 토스트'로요!

재료:

  • 식빵 1줄 (덩이)
  • 얇은 햄 5장
  • 체다 치즈 6장
  • 파인애플 3조각
  • 닭가슴살 2점
  • 바비큐 소스
  • 고다 치즈 150g
  • 아보카도 1개
  • 달걀 3개
  • 브리 치즈 150g
  • 파프리카 150g
  • 모짜렐라 치즈 6조각
  • 버터 60g (베이킹 트레이에 바를 것)
  • 버터 60g (빵에 바를 것)

만드는 방법:

1. 식빵에 올릴 재료를 먼저 준비하세요. 닭가슴살을 구워서 식힌 다음 포크로 잘게 찢습니다. 아보카도와 브리 치즈는 납작하게 편 썰기 하시고 달걀프라이도 세 개 준비해 둡니다. 비프스테이크와 파프리카도 긴 모양으로 썰어서 함께 볶으세요. 햄도 미리 데쳐두세요.

이제 식빵 덩어리를 얇게 썹니다.

2. 버터를 녹이고 베이킹 트레이에 펴 바릅니다.

3. 식빵 조각을 트레이에 가득 얹으세요. (총 4줄)

4. 체다 치즈와 얇은 햄 삶은 것을 순서대로 첫째 줄의 빵 위에 올립니다. 

5. 파인애플 조각을 치즈와 햄이 올라간 빵 한 쪽에 하나씩 올리세요. 그다음 다시 체다 치즈를 올립니다.

6. 다음 줄 식빵에는 잘게 잘린 고다 치즈의 절반을 뿌립니다. 그리고 찢은 치킨을 올리세요. 비비큐 소스로 양념을 하고, 남은 고다 치즈를 마저 올립니다.

7. 식빵 세 번째 줄에는 달걀 프라이(양쪽을 익힌 것)를 먼저 올리세요. 

8. 아보카도 슬라이스를 올리고 브리 치즈를 얹습니다.

9. 마지막 줄에 모짜렐라 치즈 세 조각을 올리세요. 이제 구운 비프스테이크와 파프리카를 넓게 펴서 올리고, 다시 모짜렐라 치즈로 덮습니다.

10. 이제 이 위를 다시 식빵으로 덮고 녹인 버터를 골고루 바르세요. 

11. 알루미늄 포일로 베이킹 트레이를 덮고 200 °C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습니다. 열이 위와 아래에서 모두 나오게 조절해 주세요! 빵이 아직 노릇노릇하지 않다면 포일을 걷은 채로 조금 더 굽습니다.

모미리 작은 네모 모양이 되도록 격자 형태로 썰어 두면, 먹기 좋은 핑거 푸드가 됩니다.

이 레시피에서 특별한 점은 네 가지 다른 토스트를 한 판에 구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척 편리하죠? 설거짓거리도 줄여주는 효자 요리네요. 

식빵을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겹겹이 쌓아 먹는 '드림 토스트'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체 레시피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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